Page 179 - 고경 - 2023년 11월호 Vol.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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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한 폭의 동양화처럼 단풍이 곱게 물든 백련암, 현봉 박우현.

                            뒷표지
                            무늬지다, 한지위에 금니, 50x50cm, 2012,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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