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1.문단 나누기는 빈가장경(頻伽藏經)의 과단(科段)을 그대로 따랐고,그 문단에
대한 제목은 독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백련선서간행회’에서 임의로 붙였다.
2.한글 표기를 주로 했으나 전문용어는 한문을 괄호 속에 쓰기로 했다.
3.인명의 생존연대는 선학대사전 을 참고로 했다.
4.주(註)는 모두 번역과정에서 붙인 것이며,그 항목 및 설명을 최소한으로 하
려 하였다.
5.사라져 가는 자료의 보존 및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광서신사(光緖辛巳:
1881)년 고소각경처(姑蘇刻經處)에서 출판된 판본을 부록으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