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고경 - 2016년 5월호 Vol.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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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초판 출간 뒤 30여 만 부가 발간되어 ‘국민 불서(佛書)’ 반열에 올랐던
       바로 그 책!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는 내용을 더해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한국불교 최고의 법문

                                                                                 『백일법문』개정증보판발간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원택 지음
                                    신국판/512면/값 16,000원

                                                                                      가장 불교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수행자의 지침서로 거듭나다

      추상같은 엄격함과 천진불의 따스한 순수함으로 많은 이들을 보듬었던 ‘가야산 호랑이’
                                                                                             누락된 법문 내용을 추가하여
      성철 큰스님의 58년 산승의 삶과 그림자 시봉을 해온 제자 원택스님의 생전 22년, 사후
      23년인 45년 출가의 삶을 진솔하고 재미있게 쓴 우리스님 이야기!                                                  기존의 2권에서 3권으로 정리

      ●         원택 스님이 스승인 성철 스님을 모시면서 겪은 일들을 진솔하게 풀어냈으며, 성철
      스님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BBS 불교방송>
      ●         이번 최종판에는 성철 스님과 원택 스님의 첫 만남과 출가, 돈오돈수 논쟁, 치열한
      구도정신 등 성철 스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일화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서울신문>
      ●         원택 스님은 “큰스님들이 돌아가시면 유품을 모아서 기념관도 만들고 기록 유산을
      잘 남겨야 하는데 그런 문화가 취약하다”면서 “『성철 스님 시봉이야기』가 단순한 독서물이
                                                                                                                ●상권 신국판, 384쪽, 값 15,000원
      아니라 해인사와 백련암의 한 시대 역사를 기록한 책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중권 신국판, 388쪽, 값 15,000원
                                                                                                                    -
      ●         저자 원택 스님은 “신문에 연재를 할 때는 매주 원고를 정리하느라 고달팠는데, 지
      금 돌아보면 일상 속에서 만났던 큰스님의 면모와 절집 시봉 문화에 대한 기록적 의미도 있                                                         ●하권 신국판, 396쪽, 값 15,000원
                                                                                                                    -
      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발행처:도서출판 장경각
                                                                                                                            문의:02-2198-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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