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 제막식 후 기념 촬영. 그동안 겁외사 성역화 사업에 큰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이재근 산청군수 님과 겁외사 주지 일학스님, 일봉스님 등 백련암 스님들이 함께했다. 사진 7. 오랜만에 되찾은 일상으로의 회복. “다시 일상 사진 8. 겁외사 하늘 위로 쌍무지개가 떴다. 으로”의 기쁨을 함께하며 참배객들이 점심공양 을 하려고 줄을 서 있다.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