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선림고경총서 - 06 - 선림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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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한 끼 먹고 눕지 않으며 선정을 닦다/
수암 단일(水庵端一)………………………198
32. 성급하게 제자 지도함을 경계하다/
월당 도창(月堂道昌)………………………206
33. 교외별전을 해설하는 폐단을 경계하다/
심문 운분(心聞雲賁)………………………211
34. 큰 도는 어리석음도 지혜로움도 없다/
졸암 덕광(拙庵德光)………………………215
35. 티끌 세속에서 불사를 짓다/
밀암 함걸(密庵咸傑)………………………224
36. 근본을 체득하여 지말을 바르게 하다/
자득 혜휘(自得慧輝)………………………228
37. 선지식의 요점은 사람을 알아보는 데 있다/
혹암 사체(或庵師體)………………………231
38. 안을 다스려 밖을 대하다/
할당 혜원(瞎堂慧遠)………………………238
39. 미물까지 덮는 자비를 베풀다/
간당 행기(簡堂行機)………………………241
40. 조계의 정통을 다시 일으켜 주기를 간청하다/
자수 회심(慈受懷深)………………………256
41. 비방과 참소를 잘 분별해야 한다/
영지 원조(靈芝元照)………………………258
42. 선과 교에서 모두 무상(無上)의 도를 말하다/
뇌암 도추(懶庵道樞)………………………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