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 - 고경 - 2017년 7월호 Vol.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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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하고 2~5개의 중성자를 방출함과 동시에 막대한 에너지
                                                                                                【「고경」회원 안내 】
         가 발생되는 것이다. 방출된 중성자는 다시 다른 핵자(核子)에
         가해저서 또 핵분열을 이르키고 하여 이렇한 연속반응으로 1                                       「고경」회원은 선림 운영회원·선림 보시회원으로
         그람의 우라늄에 1,800만 키로카로리를 사용할 수 잇는 바                                                          구성됩니다.
         이는 현금(現今) 과학 능력의 정도(程度)이며 원자폭탄의 원리
         이다.


                                                                                  � 선림(禪林) 운영회원
                                                                                 「고경」발간 및 보급의 밑거름이 되어 주시는 분입니다. 자격에는 제
                                                                                  한이 없으며, 1만원을 기본으로 매달 한 구좌 이상의 일정 보시를 꾸준
                                                                                  히 희사하는 분들입니다. 운영회원께서 지정해 주시거나 위임을 해주
                                                                                  시면 불교관련 단체에「고경」을 보내드립니다.



                                                                                  � 선림(禪林) 보시회원

                                                                                    「고경」을 정기적으로 받아 보는 분을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1년 보시 : 25,000원)



                                                                                  �「고경」후원 및 보시 관련 계좌번호

                                                                                     국민은행 006001-04-265260    예금주: 해인사백련암
                                                                                     농    협 301-0126-9946-11   예금주: 해인사백련암



                                                                                  ※후원 및 보시를 보내신 후에는 아래 연락처로 전화를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최원섭    _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상미디어의 불교 주제
         구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원과 금강대학교 인문한국연구센
         터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동국대학교 외래강사. 대중문화를 통해 불교를 전하는 일에 관심
         을 두고 있다.                                                                       문의 : 「고경」독자관리부│(02)2198-5375
                                                                                               편집실│(02)2198-5101

         ● 고경                                           2017. 07.                                                                4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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