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고경 - 2018년 10월호 Vol.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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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천만 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복이 많다고

              석가세존은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불보살佛菩薩의 큰 서원이며 불교의 근본입니다.
              우리 모두 이렇듯 거룩한 법을 가르쳐 주신 석가세존께
              깊이 감사하며 항상 불공으로 생활합시다.




                                          │1983년 5월, 어버이날 기념 종정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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