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천만 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복이 많다고 석가세존은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불보살佛菩薩의 큰 서원이며 불교의 근본입니다. 우리 모두 이렇듯 거룩한 법을 가르쳐 주신 석가세존께 깊이 감사하며 항상 불공으로 생활합시다. │1983년 5월, 어버이날 기념 종정법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