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9 - 고경 - 2022년 11월호 Vol.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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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천진성 보살님 영전에 헌화하는 불자들.
사진 2. 영가법문을 하고 계신 원택스님.
수되었습니다.
백련암 회주 원택스님, 백련암 감원 일봉스님을 비롯한 문도스님들과 법
호륜, 겁해지 보살 등 전현직 신도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49재는 천진성 보살님을 추모하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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