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6 - 고경 - 2022년 11월호 Vol. 115
P. 166

의 스님들이 대거 참석해 성철 대종사의 가르침을 기렸다. 성철스님문도
          회를 대표하여 원택스님은 “백련암의 우리 제자 스님들도 그동안의 겸손
                                                  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 사

                                                  중의 대중과 화합하고 자

                                                  신의 정진에 더욱 힘을 써
                                                  가자고 아침에 서로들 인
                                                  사를 하였습니다.”라고 참

                                                  석하신 어른 스님 및 사부

                                                  대중에게  감사의  인사말
                                                  을 전했다.
          사진 6.  사리탑전에 국화를 장엄하고 있는 서래심 보살님과 백
               련암 신도들.































          사진 7. 성철 대종사 사리탑이 국화장엄으로 곱게 단장되었다.



          164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