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스님들이 대거 참석해 성철 대종사의 가르침을 기렸다. 성철스님문도
회를 대표하여 원택스님은 “백련암의 우리 제자 스님들도 그동안의 겸손
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 사
중의 대중과 화합하고 자
신의 정진에 더욱 힘을 써
가자고 아침에 서로들 인
사를 하였습니다.”라고 참
석하신 어른 스님 및 사부
대중에게 감사의 인사말
을 전했다.
사진 6. 사리탑전에 국화를 장엄하고 있는 서래심 보살님과 백
련암 신도들.
사진 7. 성철 대종사 사리탑이 국화장엄으로 곱게 단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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