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선림고경총서 - 04 - 치문숭행록
P. 14

제8장 지중한 행[遲重之行]
                1.법을 전수받고 오랫동안 은거하다[傳法久隱]………………… 124
                2.10 년 동안 자취를 숨기고 자중하다[十年祕重]……………… 125
                3. 신통을 내보이지 않다[不宣靈異]……………………………… 126
                4. 나무꾼과 목동 속에 자취를 뒤섞다[混迹樵牧]……………… 127
                5. 일마다 인연에 따르다[事皆緣起]……………………………… 128
                6. 여러 해를 문닫고 지내다[歷年閉戶]………………………… 128
                7. 깊은 산에 오랫동안 거처하다[久處深山]……………………                    128
                8. 여덟 번 초청했으나 가지 않다[八請不赴]…………………… 129
                9. 법을 소중히 여기고 산에 은둔하다[重法隱山]……………… 130
                10. 폐사에 은거하다[廢寺隱居]………………………………… 131
                총 평 /131


             제9장 어렵고 힘든 행[艱苦之行]
                1.노비구의 두타행[年老頭陀]…………………………………… 134
                2. 험난한 일을 모두 경험하다[備經險難]……………………… 135
                3. 불법이 폐지되자 상복을 입다[法滅縗絰]……………………                    137
                4. 정강이를 찌르며 마음을 다스리다[刺股制心]………………… 138
                5. 서천축에서 경전을 가져오다[西竺取經]……………………… 138
                6. 수고로운 일은 몸소 솔선하다[身先苦役]……………………                    139
                7. 몸에서 이를 잡지 않다[蚤蝨不除]…………………………… 139
                8.6 년을 절구질을 하다[六載舂粟]……………………………… 140
                9. 일하지 않으면 먹질 않다[不作不食]………………………… 141
                10. 만리 길을 찾아가 의심을 결단하다[萬里決疑]……………… 142
                11. 몸소 부역을 하다[躬自役作]………………………………… 143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