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고경 - 2015년 7월호 Vol.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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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ungchol.org 고경 제27호 발행일 2015년 7월 10일 신고번호 종로 라00406 발행처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931호 전화 (02)2198-5101
2015. 07. 항상 맑은 거울로 오늘을 비추는 마음
vol 27
Monthly Magazine
27
성철 스님의 생활속 가르침 2015. 07.
자성을 깨치는 이것이 참 공덕입니다.
모양에 머무르는 보시는 삼생의 원수이니만큼
수행하는 사람은 자성을 바로 깨쳐서 Monthly Magazine
영원토록 자유자재한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 <증도가 강설> 중에서
해인사
백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