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1.편집체제는 부록으로 실은 오대산 월정사판 태고집 을 따르되 원문에서는 부록에 들어 있는 행장과 비명을 별도의 장으로 처리하였다. 2.‘양근 사나사 원증국사 사리석종비’는 한국금석전문(韓國金石全文)(許興植 編著)에 있는 것을 번역해 실었다. 3. 문단의 단락은 원문에 따르고,일련번호는 편집과정에서 달았다. 4. 부록으로 실은 원문은 오대산 월정사에서 1940년에 발행한 태고집(太古集)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