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고경 - 2015년 1월호 Vol.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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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1.                                 Contents


                                 표지사진
                              해인사 백련암
                 vol   21
                 Monthly Magazine            항상 맑은 거울로 오늘을 비추는 마음


                 월간 고경(古鏡)
                 제21호                    여시아견
                                     02
                 2015년 1월 10일 발행         청마의 해를 보내고 푸른 양의 해를 맞으며
                 (2013년 5월 창간)
                                         - 원택 스님
                 발행처
                 해인사 백련암             10  나의 스승, 성철
                                         불교인재원 엄상호(자봉・慈峰) 이사장
                 발행인 겸 편집인
                                         여전히 유효한 큰스님의 ‘인재양성’ 당부
                 원택 스님
                                         - 유철주
                 편집자문위원
                 원해, 원행, 원타, 원영, 원소,     고우 스님의 화두 참선 이야기
                 원천, 원순, 원당 스님       24
                                         간화선(看話禪)이란 무엇인가?
                 편집장
                                         - 정리·박희승
                 유철주
                 주소                  32  보림별어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931호     젖(乳)과 피(血)는 둘이 아니다
                                         - 원철 스님
                 전화
                 편집실 (02) 219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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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제에 대한 네 가지 해석
                 팩스
                                         - 서재영
                 050-5116-5374
                 이메일                     선어록의 뒷골목
                                     45
                 jajuycj@hanmail.net     말은 삶을 빛나게 해주지만,
                 편집·제작                   그 빛에 눈이 멀 수도 있다
                 선연 (02) 733-0127        - 장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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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선사, 주인공의 삶
                 한영문화사
                                         밥심으로 산다
                                         - 이인혜
                                     58  수행 체험기
                                         30년 담배 중독을 화두 참선으로 끊다
                 고경(古鏡)은 성철 큰스님의 가르
                 침을 실천하고, 본래의 마음자리를      - 송용신
                 찾는  모든  이들에게  맑은  거울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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