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을 다하여 공양 올립니다.
제 마음속
계향·정향·혜향·해탈향·해탈지견향을 사르옵니다.
옴 바라 도비야 훔.
옴 바라 도비야 훔.
옴 바라 도비야 훔.
삼계의 스승이시고
온 생명의 자애로운 어버이시며,
저희들의 참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하며
신명을 다하여 절 올립니다.
온 세상의 과거 현재 미래와
인드라망처럼 연결된 땅과 바다에
언제나 머물고 계시는 모든 부처님께 귀의하며
신명을 다하여 절 올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며
신명을 다하여 절 올립니다.
뛰어난 지혜의 문수사리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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