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5 - 고경 - 2022년 8월호 Vol.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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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고 볶고 다지고 자르고 꾸미고 등등 정진 중인 스님들이 드실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는 보살님들의 손길
             이 바쁘다. 그 정성 어린 손끝에서 갖가지 공양 음식이 차려지고 있다.





































                                                   공양을 마친 대중 스님들께 맑은 차를 올리
                                                   고 있다. 대중공양을 마치고 한마음으로 수
                                                   희동참하신 보살님들과 기념촬영을 한 원
                                                   택스님(가운데 밀짚모자)과 백련암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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