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7. 오타니대학 전경(1949년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난죠 분유에게는 산스크리트(범어) 연구가 미완으로 전진하지 못했지만 후학을 양성해 일본 내 불전 연구를 지속시키 고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섰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