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고경 - 2024년 5월호 Vol.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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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구술로 엮는 현대불교사 20·묘엄스님 ⑤ | 안적
자 기 를 바 로 보 는 거 울
다음 생에는 부처밖에 될 게 없다
098 원철스님의 디카詩 27
등불을 켜며
099 불교문화의 장인을 찾아서 29·호암미술관 불교미술전 | 김세리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2568(2024). 5. 제133호
지혜를 전하는 말씀
106 불교로 읽는 서유기 5 | 강경구
마음을 밝히는 수행
손오공의 수행과 깨달음①
ISSN 2586-7962(print)
ISSN 2635-4349(online) 113 톺아보는 불상의 미학 16 | 고혜련
말법시대 불명참회와 53불신앙
121 지구를 살리는 사찰음식 17 | 박성희
불교에서 유래한 고려시대 대표과자 유밀과
131 거연심우소요 43·등운산 고운사 ② | 정종섭
고운사의 전각과 가람배치
141 시와 선 선과 시 36 | 서종택
인간은 울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한중일 삼국의 선禪 이야기
151 한국선 이야기 5 | 김방룡
대관령 성황신이 된 통효범일
159 중국선 이야기 40·조동종 ⑥ | 김진무
2013년 4월11일 신고, 대사를 밝히지 못함이 가장 커다란 괴로움
신고번호 종로 라00406.
168 일본선 이야기 5 | 원영상
『 』에 실린 글과 사진의
허당지우의 법을 이어 순수선을 개척한 난포 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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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백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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