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語西話 續集 上 151 차도 싫어한다.이는 일이 없어서 상쾌한 것만 같지 못하기 때 문이다. 슬프다.인심이 거칠어져 모두가 이토록 게을러졌구나!설사 백장(百丈)스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 하시더라도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볼 수가 없구나!어찌 해볼 수가 없구나! 東語西話 續集 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