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0 - 선림고경총서 - 11 - 마조록.백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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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마조록․백장록


                도오(道吾)스님은 “가득 찼다” 하였고,운암(雲岩)스님은 “담담하다”
              하였으며,동산(洞山)스님은 “어느 겁(劫)엔들 모자란 적이 있었으랴”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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