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조주록 하 6.조왕(趙王)이 바친 스님의 진찬(眞贊)에 부침 푸른 개울에 비친 달이요 맑은 거울 속의 얼굴이라 우리 스님 우리를 교화하시니 천하의 조주스님이시여. 碧溪之月 淸鏡中頭 我師我化 天下趙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