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게 송 191 5.연꽃을 노래함 신기하여라,뿌리와 싹은 눈 덮인 듯 산뜻하구나 언제 서천에서 떠나 왔는가 진흙탕이 얕고 깊음을 사람들 모르다가 물위에 나오고서야 하얀 연꽃임을 비로소 아는도다. 奇異根苗帶雪鮮 不知何代別西天 淤泥深淺人不識 出水方知是白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