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고경 - 2023년 3월호 Vol.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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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세뱃돈 이야기를 하니 새삼 반가워하면서도 “2달러가 생각보다는 시
             중에서 구하기 힘들어!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2달러가 복을 주는 돈이라고
             여기고 갖기를 원한다.”라고 하면서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그 뒤에 인터넷

             검색 등을 부탁하여 신도님들에게 2달러 세뱃돈을 드리며 이런 말씀을 드

             렸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아시죠. 그 배우가 1960년에 「상
             류사회」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남자 배우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2달

             러 지폐를 선물로 받은 후 모나코 왕비가 되자 2달러가 행운을 가져다 주

             는 소중한 지폐로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3. 방생법회가 끝난 뒤 불자들에게 2달러짜리 복돈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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