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 정갈한 사찰음식으로 마련된 공양시간. 월간 『고경』에 「지구를 살리는 사찰음식」을 연재하고 있는 전통음식연구가 박성희 교수가 마련한 점심공양. 사진 6.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해인총림 방장 벽산원각 스님을 비롯해 각계에 답지한 축하 화환.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