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27호 | 백련마당 | 화보 성철대종사 열반 30주기 추모 학술대회 사진 1.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을 꽉 채운 청중들. 한 세대가 흘렀지만 여전히 불자들은 성 철 종정 예하의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있다. 사진 2. 제6회 퇴옹학술상 수상자 도민스님과 신광희 교수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 원택스님.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