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13호 | 각자반야刻字般若 18 | 상象 송현수 서예·전각가 象 50cm×65cm <화선지, 먹> 2022. 큰 코끼리는 토끼가 지나는 길을 가지 않고, 큰 깨달음은 작은 범절에 구애되지 않는다. 大象不遊於兎徑 大悟不拘於小節 - 「증도가證道歌」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