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17호 | 각자반야刻字般若 22 | 공空 송현수 서예·전각가 空 30cm×42cm, 2013 송현수. 空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 『금강경金剛經』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