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아함 경전들이 고스란히 붓다의 육성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속에 서 붓다의 육성에 접근할 수 있다’라는 시선(수정설), ‘니까야·아함에서 붓 다의 육성을 확인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붓다 법설의 원형은 사실상 확인 할 수가 없다’라는 시선(강한 회의설)이 그것이다. 문헌학적 성과를 고려하면 근본주의적 전통설은 더 이상 설득력을 지니 기 어렵다. 현존 니까야·아함은 전승자·전승집단들에 의한 편집·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