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선도산 서악동 마애 본존불.
제와 양제의 중창불사는 말법시대에 이르러 불법을 수호하고 미륵하생 후
그를 친견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었을까? 영유는 장안을 떠나기 전 수
문제에게 계를 주고 참회법을 가르쳤다. 그가 영천사 대주성굴(『고경』 제133
二所,寫經四十六藏,一十三万二千八十六卷,修故經三千八百五十三部,造像十万六千五百八十
區.”隋煬帝“修故經六百一十二藏,二万九千一百七十二部,治故像十万一千區,造新像三千八百
五十區,度僧六千二百人.” 可見隋代二帝建立經像 盛极一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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