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9 - 선림고경총서 - 01 - 선림보전
P. 139

협비구는 제십육,부나사는 제십칠,
                    마명은 제십팔,비라장자는 제십구,
                    용수는 제이십,가나제바는 제이십일,
                    라후라는 제이십이,승가나제는 제이십삼,
                    승가야사는 제이십사,구마라타는 제이십오,
                    사야타는 제이십육,바수반다는 제이십칠,
                    마나라는 제이십팔,학륵나는 제이십구,
                    사자비구는 제삼십,사나바사는 제삼십일,

                    우바굴은 제삼십이,승가라는 제삼십삼,
                    수바밀다는 제삼십사,남천축국 왕자 셋째 아들 보리달마
                  는 제삼십오,
                    당나라 스님 혜가는 제삼십육,승찬은 제삼십칠,
                    도신은 제삼십팔,홍인은 제삼십구,
                    나 혜능이 지금 법을 받은 것은 제사십대이니라.”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서로 전수하여 모름지기 의지하고 믿어서
              종지를 잃지 말라.”


                六祖後至八月三日하야 食後에 大師言하되 汝等著(善)位坐(座)라 吾
                                                                하
                (五)今共汝(與)等別하리라 法海問(聞)言하되 此頓敎法傳授(受) 從上
                                                               는
                已來로 至今幾代닛고 六祖言 初傳授(受)七佛하니 釋迦牟尼佛은 第

                七이라.
                     大迦葉第八,阿難第九,
                     末(未)田地第十,商那和修第十一,
                     優婆掬多第十二,提多迦第十三,
                     佛陀(陁)難提十四,佛陀(陁)蜜多第十五,
                     脇比丘第十六,富那奢第十七,
                     馬鳴第十八,毗羅長者第十九,





                                                      제1권 돈황본단경 139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