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1 - 고경 - 2018년 10월호 Vol.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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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삶 속에 이미 있듯이
                                                             폐허도 번영에 내재되어 있
                                                             는지 모른다. 한 때 번영을
                                                             자랑했던 중국 신강성 투루
                                                             판의 교하고성 유적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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