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2 - 고경 - 2019년 2월호 Vol.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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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네팔로 돌아가 계십시오. 대신인 쟝론(ཞང་ལ ློན།)들이 서서히 불법을 받아들
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뒤 토번에 초청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뭉샹옹
잠시 네팔로 돌아가 계십시오. 대신인 쟝론(ཞང་ལ ློན།)들이 서서히 불법을 받아들
조(མུང་ཤང་ཨློང་ཅློ།G 문성文成 공주)가 모시고 온 석가모니상과 보디사따가 네팔로 갈
잠시 네팔로 돌아가 계십시오. 대신인 쟝론(ཞང་ལ ློན།)들이 서서히 불법을 받아들
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뒤 토번에 초청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뭉샹옹
때, 남치바(관직 이름. སམ་ཕི་བ།) 셍고하룽직(སེང་འགློ་ལྷ་ལུང་གཟིགས།)이 네팔로 가는 길목인
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뒤 토번에 초청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조(མུང་ཤང་ཨློང་ཅློ།G 문성文成 공주)가 모시고 온 석가모니상과 보디사따가 네팔로 갈 뭉샹옹
때, 남치바(관직 이름. སམ་ཕི་བ།) 셍고하룽직(སེང་འགློ་ལྷ་ལུང་གཟིགས།)이 네팔로 가는 길목인 랑나(གླང་ས།)까지 그들을 모셨다. 셍고하룽직은 술도 마시지 않고, 고기도 먹지
조(མུང་ཤང་ཨློང་ཅློ།G 문성文成 공주)가 모시고 온 석가모니상과 보디사따가 네팔로 갈
때, 남치바(관직 이름. སམ་ཕི་བ།) 셍고하룽직(སེང་འགློ་ལྷ་ལུང་གཟིགས།)이 네팔로 가는 길목인
랑나(གླང་ས།)까지 그들을 모셨다. 셍고하룽직은 술도 마시지 않고, 고기도 먹지 않는 계율을 준수하기로 맹세한 사람이다. 랑나에서 네팔까지는 랑초랑라(ལ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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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계율을 준수하기로 맹세한 사람이다. 랑나에서 네팔까지는 랑초랑라(ལང་ གློ་སང་ར།)와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 등 두 명이 동행했다.
랑나(གླང་ས།)까지 그들을 모셨다. 셍고하룽직은 술도 마시지 않고, 고기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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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계율을 준수하기로 맹세한 사람이다.
གློ་སང་ར།)와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 등 두 명이 동행했다. 랑나에서 네팔까지는 랑초랑라(ལང་
16. (보디사따를 배웅하고) 다시 토번으로 돌아온 바사낭에게 짠뽀는 (토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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གློ་སང་ར།)와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 등 두 명이 동행했다.
16. (보디사따를 배웅하고) 다시 토번으로 돌아온 바사낭에게 짠뽀는 (토번 에) 불법佛法을 펴기 위해 사자使者의 되어 당나라에 다녀오라는 지시를 내
에) 불법佛法을 펴기 위해 사자使者의 되어 당나라에 다녀오라는 지시를 내 렸다. “짠뽀가 마음 속에 원하는 대로 이루면 ‘많은 은’[혹은 훈장]을 내리겠
16. (보디사따를 배웅하고) 다시 토번으로 돌아온 바사낭에게 짠뽀는 (토번
렸다. “짠뽀가 마음 속에 원하는 대로 이루면 ‘많은 은’[혹은 훈장]을 내리겠 줄. 티베트어 교정
p.100. 첫째
다.”는 조서도 공식적으로 반포했다. 짠뽀는 대신大臣인 쟝론(ཞང་ལ ློན།)들과 함께
에) 불법佛法을 펴기 위해 사자使者의 되어 당나라에 다녀오라는 지시를 내
다.”는 조서도 공식적으로 반포했다. 짠뽀는 대신大臣인 쟝론(ཞང་ལ ློན།)들과 함께
부처님 가르침을 펴기 위한 방법을 부드럽게 논의했다. 쟝짱제(སྤྲང་གཙང་བཞེར།)를
렸다. “짠뽀가 마음 속에 원하는 대로 이루면 ‘많은 은’[혹은 훈장]을 내리겠
부처님 가르침을 펴기 위한 방법을 부드럽게 논의했다. 쟝짱제(སྤྲང་གཙང་བཞེར།)를
)를 사자들의 캐훈(관직 이름. ཁད་དཔོན།)에, 바상시(འབའ་སང་ཤི)를 옥훈(관
(སྦྲང་
사자들의 캐훈(관직 이름. ཁད་དཔློན།)에, 바상시(འབའ་སང་ཤི)를 옥훈(관직 이름. འློག་དཔློན།)
다.”는 조서도 공식적으로 반포했다. 짠뽀는 대신大臣인 쟝론(ཞང་ལ ློན།)들과 함께
사자들의 캐훈(관직 이름. ཁད་དཔློན།)에, 바상시(འབའ་སང་ཤི)를 옥훈(관직 이름. འློག་དཔློན།)
직 이름. འོག་དཔོན།)에,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을 잰왕(관직 이름. སྤྱན་དབང་།)에 각각 임명하는 등 대표와
에,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을 잰왕(관직 이름.
부처님 가르침을 펴기 위한 방법을 부드럽게 논의했다. 쟝짱제(སྤྲང་གཙང་བཞེར།)를 )에 각각 임명
에,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을 잰왕(관직 이름. སྤྱན་དབང་།)에 각각 임명하는 등 대표와
p.114. 각주 부분. 티베트어 교정
수행원 30명으로 구성된 사자단使者團을 구성했다. 토번 땅에서 (당나라로)
사자들의 캐훈(관직 이름. ཁད་དཔློན།)에, 바상시(འབའ་སང་ཤི)를 옥훈(관직 이름. འློག་དཔློན།)
하는 등 대표와 수행원 30명으로 구성된 사자단使者團을 구성했다. 토번
수행원 30명으로 구성된 사자단使者團을 구성했다. 토번 땅에서 (당나라로) 7
에,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을 잰왕(관직 이름. སྤྱན་དབང་།)에 각각 임명하는
7 등 대표와
갈 준비를 하고 출발하려는 그 때, 당나라 땅에 김 화상(金和尙. གི་ཧྭ་ཤང་།) 이라 갈 준비를 하고 출발하려는 그 때, 당나라 땅에 김 화상(金和尙. གི་ཧྭ་ཤང་།) 이라
ཀྲང་དབྱི་
땅에서 (당나라로) 갈 준비를 하고 출발하려는 그 때, 당나라 땅에 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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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원 30명으로 구성된 사자단使者團을
8 구성했다. 토번 땅에서 (당나라로)
는 스님이 있었다. ‘자기 종파(ཐ་ལྟག)’의 7대 전승인 그는 엑체(ཨེག་ཆེ།)에 머무르 는 스님이 있었다. ‘자기 종파(ཐ་ལྟག)’의 7대 전승인 그는 엑체(ཨེག་ཆེ།)에 머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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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 7)
(金和尙. གི་ཧྭ་ཤང་།) 이라
갈 준비를 하고 출발하려는 그 때, 당나라 땅에 김 화상(金和尙.
) 이라는 스님이 있었다. ‘자기 종파(ཐ་ལྟག)’의 7대 전승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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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었다. 김 화상이 “4개월 뒤 엑체의 왕뽀(དབང་པློ།) 가 있는 곳에 토번의 사 고 있었다. 김 화상이 “4개월 뒤 엑체의 왕뽀(དབང་པློ།) 가 있는 곳에 토번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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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스님이 있었다. ‘자기 종파(ཐ་ལྟག)’의 7대 전승인 그는 엑체(ཨེག་ཆེ།)에 머무르
자가 도착할 것이다. 사자들 가운데 보살의 화신化身이 두 분 있다. 그들의 자가 도착할 것이다. 사자들 가운데 보살의 화신化身이 두 분 있다. 그들의
9)
잠시 네팔로 돌아가 계십시오. 대신인 쟝론(ཞང་ལ ློན།)들이 서서히 불법을 받아들
는 엑체(ཨེག་ཆེ།)에 머무르고 있었다. 김 화상이 “4개월 뒤 엑체의 왕뽀(དབང་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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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양식과 신체형상은 이럴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샹시(སང་ཤི)와 사낭(གསས་ 토번의 사
복장양식과 신체형상은 이럴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샹시(སང་ཤི)와 사낭(གསས་
고 있었다. 김 화상이 “4개월 뒤 엑체의 왕뽀(དབང་པློ།) 가 있는 곳에 않을 수 없도록 만든 뒤 토번에 초청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뭉샹옹
이지
가 있는 곳에 토번의 사자가 도착할 것이다. 사자들 가운데 보살의 화신
སང་།)의 모습을 그려 그곳에 놓아 두었다. 부상(བུམ་སངས།)지역의 왕뽀(དབང་པློ།) 측근 སང་།)의 모습을 그려 그곳에 놓아 두었다. 부상(བུམ་སངས།)지역의 왕뽀(དབང་པློ།) 측근
자가 도착할 것이다. 사자들 가운데 보살의 화신化身이 두 분 있다. 그들의
조(མུང་ཤང་ཨློང་ཅློ།G 문성文成 공주)가 모시고 온 석가모니상과 보디사따가 네팔로 갈
때, 남치바(관직 이름. སམ་ཕི་བ།) 셍고하룽직(སེང་འགློ་ལྷ་ལུང་གཟིགས།)이 네팔로 가는 길목인
가운데 경전에 따라 점을 치는 점성술占星術에 능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가운데 경전에 따라 점을 치는 점성술占星術에 능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化身이 두 분 있다. 그들의 복장양식과 신체형상은 이럴 것이다.”라고 말
복장양식과 신체형상은 이럴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샹시(སང་ཤི)와 사낭(གསས་
랑나(གླང་ས།)까지 그들을 모셨다. 셍고하룽직은 술도 마시지 않고, 고기도 먹지
སང་།)의 모습을 그려 그곳에 놓아 두었다. 부상(བུམ་སངས།)지역의 왕뽀(དབང་པློ།) 측근
하고는, 샹시(སང་ཤི)와 사낭(གསས་སྣང་།)의 모습을 그려 그곳에 놓아 두었다. 부상
않는 계율을 준수하기로 맹세한 사람이다. 랑나에서 네팔까지는 랑초랑라(ལང་
6 དབའ་གསས་སང་།은Gདབའ་གསལ་སང་།의G 오기로G 보인다UG 치는 점성술占星術에 능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6
가운데 경전에 따라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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དབའ་གསས་སང་།은Gདབའ་གསལ་སང་།의G 오기로G 보인다UG
7 གློ་སང་ར།)와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 등 두 명이 동행했다.
김G 화상이G 바로G 무상無相G 스님O]_[¥^]YP이다UG 법맥은G 홍인弘忍G →G 지선智詵G →G 처적處寂G →G 무상이다UG 7 김G 화상이G 바로G 무상無相G 스님O]_[¥^]YP이다UG 법맥은G 홍인弘忍G →G 지선智詵G →G 처적處寂G →G 무상이다UG
(བུམ་སངས།)지역의 왕뽀(དབང་པོ།) 측근 가운데 경전에 따라 점을 치는 점성술占星術
『역대법보기』SG 『원각경대소초』G 권삼하卷三下SG 『경덕전등록』G 권[SG 『송고승전』G 권X`G 등에G 관련G 기록 『역대법보기』SG 『원각경대소초』G 권삼하卷三下SG 『경덕전등록』G 권[SG 『송고승전』G 권X`G 등에G 관련G 기록
16. (보디사따를 배웅하고) 다시 토번으로 돌아온 바사낭에게 짠뽀는 (토번
이G 전한다UG 무상에G 대해서는G 다음의G 논저를G 참조할G 것UG 山口瑞鳳SG 「チベット佛敎と新羅の金和尙」O김지견 이G 전한다UG 무상에G 대해서는G 다음의G 논저를G 참조할G 것UG 山口瑞鳳SG 「チベット佛敎と新羅の金和尙」O김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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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능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그는 매일 경전에 의거해 점을 치며 왕뽀에
དབའ་གསས་སང་།은Gདབའ་གསལ་སང་།의G 오기로G 보인다UG
ㆍ채인환G 공편SG 『신라불교연구』SG 동경a산희방불서림SG X`^Z에G 수록PbG tG {UrSG {G {G ㆍ채인환G 공편SG 『신라불교연구』SG 동경a산희방불서림SG X`^Z에G 수록PbG tG {UrSG {G {G
에) 불법佛法을 펴기 위해 사자使者의 되어 당나라에 다녀오라는 지시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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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 화상이G 바로G 무상無相G 스님O]_[¥^]YP이다UG 법맥은G 홍인弘忍G →G 지선智詵G →G 처적處寂G →G
hG G iaG jSG jSG G t SG vG | G wSG YWWWSG 무상이다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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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서쪽에서 한 무리의 사자들이 지금 오고 있다. 모월某月 모일某日 부상
렸다.
『역대법보기』SG 『원각경대소초』G 권삼하卷三下SG 『경덕전등록』G 권[SG 『송고승전』G 권X`G “짠뽀가 마음 속에 원하는 대로 이루면 ‘많은 은’[혹은 훈장]을 내리겠
U]`~^_bGཁང་དཀར་ཚུལ་ཁིམས་སྐལ་བཟང་མཆློག་གི་གསུང་འབུམ་པློད་བཅུ་བ། སི་ཁློན་མི་རིགས་དཔེ་སྐྲུན་ཁང་། ༢༠༡༣ལློ། ཤློག་ངློས ༤༨༧ནས་༤༩༧། 등에G 관련G 기록
U]`~^_bGཁང་དཀར་ཚུལ་ཁིམས་སྐལ་བཟང་མཆློག་གི་གསུང་འབུམ་པློད་བཅུ་བ། སི་ཁློན་མི་རིགས་དཔེ་སྐྲུན་ཁང་། ༢༠༡༣ལློ། ཤློག་ངློས ༤༨༧ནས་༤༩༧།
이G 전한다UG 무상에G 대해서는G 다음의G 논저를G 참조할G 것UG 山口瑞鳳SG 「チベット佛敎と新羅の金和尙」O김지견
8 달마부터G 헤아리면G 무상은G _대에G 해당된다UG 다.”는 조서도 공식적으로 반포했다. 짠뽀는 대신大臣인 쟝론(ཞང་ལ ློན།)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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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채인환G 공편SG 『신라불교연구』SG 동경a산희방불서림SG X`^Z에G 수록PbG tG {UrSG {G {G
지역에 도착할 것이다. 사자들 가운데 보살의 화신인 두 사람이 있는데,
달마부터G 헤아리면G 무상은G _대에G 해당된다UG
9 한G 지역을G 책임지는G 관리의G 직책G 이름인G 듯하다UG 부처님 가르침을 펴기 위한 방법을 부드럽게 논의했다. 쟝짱제(སྤྲང་གཙང་བཞེར།)를
hG G iaG jSG jSG G t SG vG | G wSG YWWW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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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G 지역을G 책임지는G 관리의G 직책G 이름인G 듯하다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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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들의 캐
U]`~^_bGཁང་དཀར་ཚུལ་ཁིམས་སྐལ་བཟང་མཆློག་གི་གསུང་འབུམ་པློད་བཅུ་བ། སི་ཁློན་མི་རིགས་དཔེ་སྐྲུན་ཁང་། ༢༠༡༣ལློ། ཤློག་ངློས ༤༨༧ནས་༤༩༧། 훈(관직 이름. ཁད་དཔློན།)에, 바상시(འབའ་སང་ཤི)를 옥훈(관직 이름. འློག་དཔློན།)
복장과 신체는 이와 같다.”라며 그림을 그렸다. 부상 지역의 왕뽀는 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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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달마부터G 헤아리면G 무상은G _대에G 해당된다UG 에, 바사낭(དབའ་གསས་སང་།)을 잰왕(관직 이름. སྤྱན་དབང་།)에 각각 임명하는 등 대표와
9 한G 지역을G 책임지는G 관리의G 직책G 이름인G 듯하다UG 라 황제에게 사람을 파견해, 점성술사가 말한 토번의 사자가 오고 있다는
수행원 30명으로 구성된 사자단使者團을 구성했다. 토번 땅에서 (당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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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갈 준비를 하고 출발하려는 그 때, 당나라 땅에 김 화상(金和尙. གི་ཧྭ་ཤང་།) 이라
것을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황제가 “그림과 같은 2명의 토번 사자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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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스님이 있었다. ‘자기 종파(ཐ་ལྟག)’의 7대 전승인 그는 엑체(ཨེག་ཆེ།)에 머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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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었다. 김 화상이 “4개월 뒤 엑체의 왕뽀(དབང་པློ།) 가 있는 곳에 토번의 사
면 성대하게 잘 모셔라!”는 명령을 내렸다. 토번의 사자들이 당나라 지역
자가 도착할 것이다. 사자들 가운데 보살의 화신化身이 두 분 있다. 그들의
복장양식과 신체형상은 이럴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샹시(སང་ཤི)와 사낭(གསས་
སང་།)의 모습을 그려 그곳에 놓아 두었다. 부상(བུམ་སངས།)지역의 왕뽀(དབང་པློ།) 측근
가운데 경전에 따라 점을 치는 점성술占星術에 능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7) 김 화상이 바로 무상無相 스님(684~762)이다. 법맥은 홍인弘忍 → 지선智詵 → 처적處寂 → 무상이다. 『역
6 དབའ་གསས་སང་།은Gདབའ་གསལ་སང་།의G 오기로G 보인다UG
대법보기』, 『원각경대소초』 권삼하卷三下, 『경덕전등록』 권4, 『송고승전』 권19 등에 관련 기록이 전한
7 김G 화상이G 바로G 무상無相G 스님O]_[¥^]YP이다UG 법맥은G 홍인弘忍G →G 지선智詵G →G 처적處寂G →G 무상이다UG
다. 무상에 대해서는 다음의 논저를 참조할 것. 山口瑞鳳, 「チベット佛敎と新羅の金和尙」(김지견·채
『역대법보기』SG 『원각경대소초』G 권삼하卷三下SG 『경덕전등록』G 권[SG 『송고승전』G 권X`G 등에G 관련G 기록
이G 전한다UG 무상에G 대해서는G 다음의G 논저를G 참조할G 것UG 山口瑞鳳SG 「チベット佛敎と新羅の金和尙」O김지견
인환 공편, 『신라불교연구』, 동경:산희방불서림, 1973에 수록); Mattew T.Kapstein, The Tibetan Assimiliation
ㆍ채인환G 공편SG 『신라불교연구』SG 동경a산희방불서림SG X`^Z에G 수록PbG tG {UrSG {G {G
of Buddhism: Conversion, Contestation, and Memory,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hG G iaG jSG jSG G t SG vG | G wSG YWWWSG
pp.69~78;
U]`~^_bGཁང་དཀར་ཚུལ་ཁིམས་སྐལ་བཟང་མཆློག་གི་གསུང་འབུམ་པློད་བཅུ་བ། སི་ཁློན་མི་རིགས་དཔེ་སྐྲུན་ཁང་། ༢༠༡༣ལློ། ཤློག་ངློས ༤༨༧ནས་༤༩༧།
8 달마부터G 헤아리면G 무상은G _대에G 해당된다UG
8) 달마부터 헤아리면 무상은 8대에 해당된다.
9 한G 지역을G 책임지는G 관리의G 직책G 이름인G 듯하다UG
9) 한 지역을 책임지는 관리의 직책 이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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