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삼매 글 속에 귀한 것이 있다 [句中有眼] 언어가 없으면 가르침이 널리 전해지기 힘듭니다. 언어를 활용하되 그것에 매이지 않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언어도 버리지 않고 귀중한 것도 잃지 않 도록 노력하면 또 하나의 넓은 세계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