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2 - 고경 - 2019년 8월호 Vol.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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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UG 이G 다섯G 가지도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དངོས་བོ།P’이라고G 주장한다UG 작용
이다UG 이G 다섯G 가지도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དངོས་བོ།P’이라고G 주장한다UG 작용
이G 있는G 것이G 실재하는G 사물의G 정의이다UG 유有Oཡོད་པ།PSG 소지所知Oཤེས་བྱ།PSG 사물
이다UG 이G 다섯G 가지도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དངོས་བོ།P’이라고G 주장한다UG 작용
이다UG 이G 다섯G 가지도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དངོས་བོ།P’이라고G 주장한다UG 작용
이G 있는G 것이G 실재하는G 사물의G 정의이다UG 유有Oཡོད་པ།PSG 소지所知Oཤེས་བྱ།PSG 사물
Oདངོས་བོ།PG 등G 세G 가지는G 같은G 의미이다UG 무위법無爲法들은G ‘항상恒常하며G 실제
이G 있는G 것이G 실재하는G 사물의G 정의이다UG 유有Oཡོད་པ།PSG 소지所知Oཤེས་བྱ།PSG 사물
이G 있는G 것이G 실재하는G 사물의G 정의이다UG 유有Oཡོད་པ།PSG 소지所知Oཤེས་བྱ།PSG 사물
Oདངོས་བོ།PG 등G 세G 가지는G 같은G 의미이다UG 무위법無爲法들은G ‘항상恒常하며G 실제
로G 존재하는G 사물Oརྟག་པའི་དངོས་བོ།P’이고G 색SG 식識Oཤེས།PSG 심불상응행법G 등G 세G 가지는G
Oདངོས་བོ།PG 등G 세G 가지는G 같은G 의미이다UG 무위법無爲法들은G ‘항상恒常하며G 실제
Oདངོས་བོ།PG 등G 세G 가지는G 같은G 의미이다UG 무위법無爲法들은G ‘항상恒常하며G 실제
로G 존재하는G 사물Oརྟག་པའི་དངོས་བོ།P’이고G 색SG 식識Oཤེས།PSG 심불상응행법G 등G 세G 가지는G
)’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
‘항상恒常하지G 않지만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
常하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མི་རྟག་པའི་དངོས་བོ།P’이다UG 실제로G 존재
로G 존재하는G 사물Oརྟག་པའི་དངོས་བོ།P’이고G 색SG 식識Oཤེས།PSG 심불상응행법G 등G 세G 가지는G
이다UG 이G 다섯G 가지도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དངོས་བོ།P’이라고G 주장한다UG 작용
이다UG 이G 다섯G 가지도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དངོས་བོ།P’이라고G 주장한다UG 작용
로G 존재하는G 사물Oརྟག་པའི་དངོས་བོ།P’이고G 색SG 식識Oཤེས།PSG 심불상응행법G 등G 세G 가지는G
‘항상恒常하지G 않지만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མི་རྟག་པའི་དངོས་བོ།P’이다UG 실제로G 존재
하는G 사물들은G 실체實體로G 이뤄진G 것즉G 실체가G 있는G 극미極微나G 찰나刹那
‘항상恒常하지G 않지만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མི་རྟག་པའི་དངོས་བོ།P’이다UG 실제로G 존재
이G 있는G 것이G 실재하는G 사물의G 정의이다UG 유有Oཡོད་པ།PSG 소지所知Oཤེས་བྱ།PSG 사물
물들은 실체實體로 이뤄진 것[즉 실체가 있는 극미極微나 찰나刹那로 구성됐다]이
이G 있는G 것이G 실재하는G 사물의G 정의이다UG 유有Oཡོད་པ།PSG 소지所知Oཤེས་བྱ།PSG 사물
‘항상恒常하지G 않지만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མི་རྟག་པའི་དངོས་བོ།P’이다UG 실제로G 존재
하는G 사물들은G 실체實體로G 이뤄진G 것즉G 실체가G 있는G 극미極微나G 찰나刹那
로G 구성됐다이나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이라고G 실제로G 존재하는G 것은G
하는G 사물들은G 실체實體로G 이뤄진G 것즉G 실체가G 있는G 극미極微나G 찰나刹那
Oདངོས་བོ།PG 등G 세G 가지는G 같은G 의미이다UG 무위법無爲法들은G ‘항상恒常하며G 실제
Oདངོས་བོ།PG 등G 세G 가지는G 같은G 의미이다UG 무위법無爲法들은G ‘항상恒常하며G 실제
하는G 사물들은G 실체實體로G 이뤄진G 것즉G 실체가G 있는G 극미極微나G 찰나刹那
나 ‘실체로 존재하는 것(རྫས་ཡོད།P’이라고G 실제로G 존재하는G 것은G아니다; 왜냐
로G 구성됐다이나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 )’이라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bG 왜냐하면G O이G 교파는PG 승의제와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은G 같은G
로G 구성됐다이나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이라고G 실제로G 존재하는G 것은G 세G 가지는G
로G 존재하는G 사물Oརྟག་པའི་དངོས་བོ།P’이고G 색SG 식識Oཤེས།PSG 심불상응행법G 등G
로G 존재하는G 사물Oརྟག་པའི་དངོས་བོ།P’이고G 색SG 식識Oཤེས།PSG 심불상응행법G
로G 구성됐다이나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이라고G 실제로G 존재하는G 것은G 등G 세G 가지는G
아니다bG 왜냐하면G O이G 교파는PG 승의제와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은G 같은G
의미이나G 세속제는G ‘임시로G 존재하는G 것Oབཏགས་ཡོད།P’과G 의미가G 같기G 때문이다UG
하면 (이 교파는) 승의제와 ‘실체로 존재하는 것(རྫས་ཡོད།P’은G 같은G
아니다bG 왜냐하면G O이G 교파는PG 승의제와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 )’은 같은 의미이나 세속
‘항상恒常하지G 않지만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མི་རྟག་པའི་དངོས་བོ།P’이다UG
‘항상恒常하지G 않지만G 실제로G 존재하는G 사물Oམི་རྟག་པའི་དངོས་བོ།P’이다UG 실제로G 존재
아니다bG 왜냐하면G O이G 교파는PG 승의제와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은G 같은G 실제로G 존재
의미이나G 세속제는G ‘임시로G 존재하는G 것Oབཏགས་ཡོད།P’과G 의미가G 같기G 때문이다UG
일체G 사물을G 분류하면G 다음과G 같다aG 이제O승의제SG 세속제P로G 분류하는G 것과G
하는G 사물들은G 실체實體로G 이뤄진G 것즉G 실체가G 있는G 극미極微나G
의미이나G 세속제는G ‘임시로G 존재하는G 것Oབཏགས་ཡོད།P’과G 의미가G 같기G 때문이다UG 찰나刹那
하는G 사물들은G 실체實體로G 이뤄진G 것즉G 실체가G 있는G 극미極微나G 찰나刹那
)’과 의미가 같기 때문이다. 일체 사물을 분
의미이나G 세속제는G ‘임시로G 존재하는G 것Oབཏགས་ཡོད།P’과G 의미가G 같기G 때문이다UG
제는 ‘임시로 존재하는 것(
일체G 사물을G 분류하면G 다음과G 같다aG 이제O승의제SG 세속제P로G 분류하는G 것과G
유루有漏ㆍ무루無漏로G 분류하는G 것이G 그것이다UG 이것G 이외G 다른G 것을G 설명
일체G 사물을G 분류하면G 다음과G 같다aG 이제O승의제SG 세속제P로G 분류하는G 것과G
로G 구성됐다이나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이라고G 실제로G 존재하는G 것은G
로G 구성됐다이나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이라고G 실제로G 존재하는G 것은G
일체G 사물을G 분류하면G 다음과G 같다aG 이제O승의제SG 세속제P로G 분류하는G 것과G
유루有漏ㆍ무루無漏로G 분류하는G 것이G 그것이다UG 이것G 이외G 다른G 것을G 설명
류하면 다음과 같다: 이제(승의제, 세속제)로 분류하는 것과 유루有漏·무
한다UG
유루有漏ㆍ무루無漏로G 분류하는G 것이G 그것이다UG 이것G 이외G 다른G 것을G 설명
아니다bG 왜냐하면G O이G 교파는PG 승의제와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은G 같은G
아니다bG 왜냐하면G O이G 교파는PG 승의제와G ‘실체로G 존재하는G 것Oརྫས་ཡོད།P’은G 같은G
유루有漏ㆍ무루無漏로G 분류하는G 것이G 그것이다UG 이것G 이외G 다른G 것을G 설명
한다UG
한다UG G 루無漏로 분류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 이외 다른 것을 설명한다.
의미이나G 세속제는G ‘임시로G 존재하는G 것Oབཏགས་ཡོད།P’과G 의미가G 같기G 때문이다UG
한다UG 의미이나G 세속제는G ‘임시로G 존재하는G 것Oབཏགས་ཡོད།P’과G 의미가G 같기G 때문이다UG
G
G G 이제관二諦觀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틀
일체G 사물을G 분류하면G 다음과G 같다aG 이제O승의제SG 세속제P로G 분류하는G 것과G
일체G 사물을G 분류하면G 다음과G 같다aG 이제O승의제SG 세속제P로G 분류하는G 것과G
이제관二諦觀. 소멸시키거나 마음으로 개별적인 부분들을 분해해 없앨
이제관二諦觀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틀
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있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이제관二諦觀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틀
유루有漏ㆍ무루無漏로G 분류하는G 것이G 그것이다UG 이것G 이외G 다른G 것을G 설명
유루有漏ㆍ무루無漏로G 분류하는G 것이G 그것이다UG 이것G 이외G 다른G
이제관二諦觀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틀 것을G 설명
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있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할G 수G 있는G 것이G 세속제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항아리나G 염주G 같은G 것으
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있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때, 틀림없는 지각知覺으로 그 존재를 버릴 수 있는 것[어떤 사물의 개념을 포
한다UG
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있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한다UG
할G 수G 있는G 것이G 세속제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항아리나G 염주G 같은G 것으
로SG 망치로G 항아리를G 부술G 때G ‘항아리에G 집착하는G 내G 마음’도G 따라서G 포기할G
할G 수G 있는G 것이G 세속제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항아리나G 염주G 같은G 것으
G
할G 수G 있는G 것이G 세속제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항아리나G 염주G 같은G 것으
G
기할 수 있는 것]이 세속제의 정의이다. 예를 들면 항아리나 염주 같은 것으
로SG 망치로G 항아리를G 부술G 때G ‘항아리에G 집착하는G 내G 마음’도G 따라서G 포기할G
수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로SG 망치로G 항아리를G 부술G 때G ‘항아리에G 집착하는G 내G 마음’도G 따라서G 포기할G
이제관二諦觀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틀
이제관二諦觀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로SG 망치로G 항아리를G 부술G 때G ‘항아리에G 집착하는G 내G 마음’도G 따라서G 포기할G 없앨G 때SG 틀
수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수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로, 망치로 항아리를 부술 때 ‘항아리에 집착하는 내 마음’도 따라서 포기
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있는G 것어떤G 사물의G
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있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수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개념을G 포기
버릴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버릴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할G 수G 있는G 것이G 세속제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항아리나G 염주G 같은G 것으
할G 수G 있는G 것이G 세속제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항아리나G 염주G
버릴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같은G 것으
할 수 있고, 염주 알 하나 하나를 파괴할 때 염주에 집착하는 나의 심식心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XW
로SG 망치로G 항아리를G 부술G 때G ‘항아리에G 집착하는G 내G 마음’도G 따라서G 포기할G
로SG 망치로G 항아리를G 부술G
` 때G ‘항아리에G 집착하는G 내G 마음’도G 따라서G 포기할G
개념을G 포기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
識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소멸시키거나 마음으로 개별적인 부분들을 분
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개념을G 포기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 PSG
XW 나의G 심식心識도G
개념을G 포기할G 수G 없는G 것이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수G 있고SG 염주G 알G
수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 심식心識도G
무위법인G 허공G 등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
`
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XW PSG
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XW PSG
`
버릴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PSG
버릴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부분들을G 분해해G
해해 없앨 때, 틀림없는 지각知覺으로 그 존재를 버릴 수 없는 것[어떤 사물
무위법인G 허공G 등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
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무위법인G 허공G 등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무위법인G 허공G 등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어떤G 사물의G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
XX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작용할G 수G
의 개념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승의제勝義諦의 정의이다. 예를 들면 무방분극
승의제가G 존재하듯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
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XX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
개념을G 포기할G
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들면G 무방분
개념을G 포기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승의제가G 존재하듯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
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XX
승의제가G 존재하듯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 XW XW
`
`
XX
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승의제가G 존재하듯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 ), 무위
PSG
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미無方分極微(
8)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9)
),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
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 무위법인G 허공G 등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
무위법인G 허공G 등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지혜로G 다른G 것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법인 허공 등이다. 『구사론』에 “어떤 것을 분쇄하고, 지혜로 다른 것을 분
`
XW 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
XW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
XX
XX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O이G 교파는PG 세속제
을G 말한다UG 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
승의제가G 존재하듯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승의제가G 존재하듯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
XW G 심식무찰나분은G 해해도 지혜가 작용할 수 없다. 항아리나 물과 같은 세속제가 있는데, 승
XW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
XX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
을G 말한다UG G
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XX 을G 말한다UG G 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10)
의제가 존재하듯이.”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교파는) 세속제가
째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
을G 말한다UG G
XX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
XX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世俗S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
째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
째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
`
째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3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 G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世俗S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世俗S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XW
XW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世俗S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
3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
을G 말한다UG G
을G 말한다UG G 3 3
XX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
XX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
8) 무방분극미는 물질을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정도까지 분해한 것을 말한다.
째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
째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
9) 심식무찰나분은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을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정도까지 분석한 것을 말한다.
世俗S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世俗S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10) 『아비달마구사론』 권제22 「분별성현품6의 1」에 있다. 첫 구절은 세속제를, 두 번째 구절은 승의제
3
3
를 표현한 것이다. 현장이 번역한 것은 “彼覺破便無, 慧析餘亦爾. 如瓶水世俗, 異此名勝義.”이다.
T29-p.1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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