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7 - 고경 - 2019년 8월호 Vol.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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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བྱས་པ།)’과 무상(མི་རྟག་པ།)은 동일한 개념이지만 반체反體는 서로 다르기 때문이
             པ།P’과G 무상Oམི་རྟག་པ།P은G 동일한G 개념이지만G 반체反體는G 서로G 다르기G 때문이다UG
             པ།P’과G 무상Oམི་རྟག་པ།P은G 동일한G 개념이지만G 반체反體는G 서로G 다르기G 때문이다UG
             한편G 경량부가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O
            다. 한편 경량부가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
                                                        ), 심식무찰나분心識無
             한편G 경량부가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
             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PG 등을G 인정하는G 점은G 분별설일체유부와G 같지만G 두G 교파의G
            刹那分(           ) 등을 인정하는 점은 분별설일체유부와 같지만 두 교파
             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PG 등을G 인정하는G 점은G 분별설일체유부와G 같지만G 두G 교파의G
             견해가G 완전히G 일치하는G 것은G 아니다UG 분별설일체유부는G 과거ㆍ현재ㆍ미래
                པ།P’과G 무상Oམི་རྟག་པ།P은G 동일한G 개념이지만G 반체反體는G 서로G 다르기G 때문이다UG
             견해가G 완전히G 일치하는G 것은G 아니다UG 분별설일체유부는G 과거ㆍ현재ㆍ미래
            의 견해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분별설일체유부는 과거·현재·
             པ།P’과G 무상Oམི་རྟག་པ།P은G 동일한G 개념이지만G 반체反體는G 서로G 다르기G 때문이다UG
             가G ‘실제로G 존재‚실유實有„’하고G 실체實體로G 성립한다고G 주장하지만SG 경량부
                한편G 경량부가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
             가G ‘실제로G 존재‚실유實有„’하고G 실체實體로G 성립한다고G 주장하지만SG 경량부
             한편G 경량부가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
             는G 현재는G 실유實有지만G 과거와G 미래는G 실유實有가G 아니라고G 설명한다UG 분
                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PG 등을G 인정하는G 점은G 분별설일체유부와G 같지만G 두G
            미래가 ‘실제로 존재[실유實有]’하고 실체實體로 성립한다고 주장하지만, 경 교파의G
             는G 현재는G 실유實有지만G 과거와G 미래는G 실유實有가G 아니라고G 설명한다UG 분
                                                                         [[
             별설일체유부ㆍ귀류논증파O중관P는G 무표색O無表色SG རྣམ་པར་རིག་བྱེད་མ་ཡིན་པའི་གཟུགས།P 이G
             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PG 등을G 인정하는G 점은G 분별설일체유부와G 같지만G 두G 교파의G
                                                                         [[
                견해가G 완전히G 일치하는G 것은G 아니다UG 분별설일체유부는G 과거ㆍ현재ㆍ미래
             별설일체유부ㆍ귀류논증파O중관P는G 무표색O無表色SG རྣམ་པར་རིག་བྱེད་མ་ཡིན་པའི་གཟུགས།P 이G
            량부는 현재는 실유實有지만 과거와 미래는 실유實有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색법이라고G 주장하나SG 경량부ㆍ유식파ㆍ자립논증파O중관P는G 색법이G 아니라
             견해가G 완전히G 일치하는G 것은G 아니다UG 분별설일체유부는G 과거ㆍ현재ㆍ미래
                가G ‘실제로G 존재‚실유實有„’하고G 실체實體로G 성립한다고G 주장하지만SG 경량부
             색법이라고G 주장하나SG 경량부ㆍ유식파ㆍ자립논증파O중관P는G 색법이G 아니라
                                                                        43)
             고G 보기G 때문이다UG 뿐만G 아니라G 분별설일체유부는G 인과가G 동시同時라고G 강
             가G ‘실제로G 존재‚실유實有„’하고G 실체實體로G 성립한다고G 주장하지만SG
            분별설일체유부·귀류논증파(중관)는 무표색(無表色, རྣམ་པར་རིག་བྱེད་མ་ཡིན་པའི་གཟུགས།) 경량부
             고G 보기G 때문이다UG 뿐만G 아니라G 분별설일체유부는G 인과가G 동시同時라고G 강 분
                는G 현재는G 실유實有지만G 과거와G 미래는G 실유實有가G 아니라고G 설명한다UG
                                        [\
             조하지만G 경량부G 이상의G 교파는 G 그렇게G 주장하지G 않는다UG G                       [[
                                       [\ 미래는G 실유實有가G 아니라고G 설명한다UG 분
             는G 현재는G 실유實有지만G 과거와G
                별설일체유부ㆍ귀류논증파O중관P는G 무표색O無表色SG རྣམ་པར་རིག་བྱེད་མ་ཡིན་པའི་གཟུགས།P 이G
             조하지만G 경량부G 이상의G 교파는 G 그렇게G 주장하지G 않는다UG G
            이 색법이라고 주장하나, 경량부·유식파·자립논증파(중관)는 색법이 아                       [[
             G G G
             별설일체유부ㆍ귀류논증파O중관P는G 무표색O無表色SG རྣམ་པར་རིག་བྱེད་མ་ཡིན་པའི་གཟུགས།P 이G
             G G G 색법이라고G 주장하나SG 경량부ㆍ유식파ㆍ자립논증파O중관P는G 색법이G 아니라
            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분별설일체유부는 인과가 동시同時라
             ‚Y„유경有境에G 대한G 주장UG 유경에는G ①보특가라Oགང་ཟགPSG ②식G 혹은G 인지Oཤེས་བ།PSG
             색법이라고G 주장하나SG 경량부ㆍ유식파ㆍ자립논증파O중관P는G 색법이G 아니라
             ‚Y„유경有境에G 대한G 주장UG 유경에는G ①보특가라Oགང་ཟགPSG ②식G 혹은G 인지Oཤེས་བ།PSG 강
                고G 보기G 때문이다UG 뿐만G 아니라G 분별설일체유부는G 인과가G 동시同時라고G
             ③설명하는G 것‚능전能詮„의G 소리Oབརོད་བྱེད་ཀི་སྒྲ།PG 등G 세G 가지가G 있다고G 경량부는G
             고G 보기G 때문이다UG 뿐만G 아니라G 분별설일체유부는G 인과가G 동시同時라고G 강
                                           44)
                                          [\
            고 강조하지만 경량부 이상의 교파는  그렇게 주장하지 않는다.  G
                조하지만G 경량부G 이상의G 교파는 G 그렇게G 주장하지G 않는다UG
             ③설명하는G 것‚능전能詮„의G 소리Oབརོད་བྱེད་ཀི་སྒྲ།PG 등G 세G 가지가G 있다고G 경량부는G
             주장한다UGG 경량부G 이상의G 교파는 G 그렇게G 주장하지G 않는다UG G
             조하지만G                      [\
                G G G
             주장한다UGG
              [2]유경有境에 대한 주장. 유경에는 ①보특가라(གང་ཟག), ②식 혹은 인지
             G G G
              ①‘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온의G 상속Oརྒྱུན།P이G 보특가라의G 사
                ‚Y„유경有境에G 대한G 주장UG 유경에는G ①보특가라Oགང་ཟགPSG ②식G 혹은G 인지Oཤེས་བ།PSG
              ①‘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온의G 상속Oརྒྱུན།P이G 보특가라의G 사
             ‚Y„유경有境에G 대한G 주장UG 유경에는G ①보특가라Oགང་ཟགPSG ②식G 혹은G 인지Oཤེས་བ།PSG
             례O보기P이며SG ‘이치O도리P를G 따르는G 경량부’는G 의식Oརྣམ་ཤེས།P이G 보특가라의G 사
                                                   ) 등 세 가지가 있다고 경량
                ③설명하는G 것‚능전能詮„의G 소리O
            (ཤེས་བ།), ③설명하는 것[능전能詮]의 소리(བརོད་བྱེད་ཀི་སྒྲ།PG 등G 세G 가지가G 있다고G 경량부는G
             례O보기P이며SG ‘이치O도리P를G 따르는G 경량부’는G 의식Oརྣམ་ཤེས།P이G 보특가라의G 사
             ③설명하는G 것‚능전能詮„의G 소리Oབརོད་བྱེད་ཀི་སྒྲ།PG 등G 세G 가지가G 있다고G 경량부는G
             례O보기P라고G 주장한다UG
                주장한다UGG
             례O보기P라고G 주장한다UG
            부는 주장한다.               []
             주장한다UGG
             G②식G 혹은G 인지에는G 양量 과G 비량非量G 등G 둘이G 있다UG 량에는G 현량과G 비량
                                   [] 따르는G 경량부’는G 온의G 상속Oརྒྱུན།P이G 보특가라의G 사
                ①‘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G②식G 혹은G 인지에는G 양量 과G 비량非量G 등G 둘이G 있다UG 량에는G 현량과G 비량
                                                             )이 보특가라의
              ①‘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온의G 상속Oརྒྱུན།P이G 보특가라의G
             比量이G 있다UG 현량에는G 근현량根現量SG 의현량意現量SG 자증현량自證現量SG 유 사
              ①‘경교經敎의 가르침을 따르는 경량부’는 온의 상속(
                례O보기P이며SG ‘이치O도리P를G 따르는G 경량부’는G 의식Oརྣམ་ཤེས།P이G 보특가라의G
             比量이G 있다UG 현량에는G 근현량根現量SG 의현량意現量SG 자증현량自證現量SG 유 사
                                            [^
             가현량瑜伽現量G 등G 네G 가지가G 있다U G 색을G 구비한G 근O안眼G 등PG 등은G 량이G
             례O보기P이며SG ‘이치O도리P를G 따르는G
                                           [^경량부’는G 의식Oརྣམ་ཤེས།P이G 보특가라의G 사
            사례(보기)이며, ‘이치(도리)를 따르는 경량부’는 의식(རྣམ་ཤེས།)이 보특가라의
                례O보기P라고G 주장한다UG
             가현량瑜伽現量G 등G 네G 가지가G 있다U G 색을G 구비한G 근O안眼G 등PG 등은G 량이G
             될G 수G 없다UG ‘명료하게G 아는G 것Oགསལ་རིགP’이G 비어있고SG 자기의G 대상을G 헤아릴G
             례O보기P라고G 주장한다UG
                                     []
                G②식G 혹은G 인지에는G 양量 과G 비량非量G 등G 둘이G 있다UG 량에는G 현량과G
             될G 수G 없다UG ‘명료하게G 아는G 것Oགསལ་རིགP’이G 비어있고SG 자기의G 대상을G 헤아릴G 비량
            사례(보기)라고 주장한다.         []                          [_
             수G 없기G 때문이다UG 비량非量의G 마음은G 재결식再決識Oབཅད་ཤེས།P SG 잘못G 아는G 것
             G②식G 혹은G 인지에는G 양量 과G 비량非量G 등G 둘이G 있다UG 량에는G 현량과G 비량
                比量이G 있다UG 현량에는G 근현량根現量SG 의현량意現量SG 자증현량自證現量SG
             수G 없기G 때문이다UG 비량非量의G 마음은G 재결식再決識Oབཅད་ཤེས།P SG 잘못G 아는G 것 유
                                                              [_
             比量이G 있다UG 현량에는G 근현량根現量SG         [^ 의현량意現量SG 자증현량自證現量SG 유
                                    45)
               ②식 혹은 인지에는 양量 과 비량非量 등 둘이 있다. 량에는 현량과
                                                        네G 가지가G 있다U G 색을G 구비한G 근O안眼G 등PG 등은G 량이G
                가현량瑜伽現量G 등G
                                                          [^
             [[
             가현량瑜伽現量G 등G 네G 가지가G 있다U G 색을G 구비한G 근O안眼G 등PG 등은G 량이G
              G 오직G 자기의G 의식만이G 알아차릴G 수G 있는G 존재UG 다른G 사람은G 볼G 수G 없는G 일종의G 임시
             [[ 될G 수G 없다UG ‘명료하게G 아는G 것Oགསལ་རིགP’이G 비어있고SG 자기의G 대상을G 헤아릴G
              G 오직G 자기의G 의식만이G 알아차릴G 수G 있는G 존재UG 다른G 사람은G 볼G 수G 없는G 일종의G 임시
            비량比量이 있다. 현량에는 근현량根現量, 의현량意現量, 자증현량自證現量,
             적인G 색법色法이다UG 예를G 들면G 팔해탈율의八解脫律儀SG 무루율의無漏律儀SG 정려율의靜慮
             될G 수G 없다UG ‘명료하게G 아는G 것Oགསལ་རིགP’이G 비어있고SG 자기의G 대
                                                                 [_상을G 헤아릴G
             적인G 색법色法이다UG 예를G 들면G 팔해탈율의八解脫律儀SG 무루율의無漏律儀SG 정려율의靜慮 것
                수G 없기G 때문이다UG 비량非量의G 마음은G 재결식再決識Oབཅད་ཤེས།P SG 잘못G 아는G
             律儀G 등이다UG
             [\ 수G 없기G 때문이다UG 비량非量의G 마음은G 재결식再決識Oབཅད་ཤེས།P SG 잘못G 아는G 것
             律儀G 등이다UG                                         [_
              G 티베트불교G 특히G 겔룩파의G 견해에G 의하면G 중관G 귀류논증파SG 중관G 자립논증파SG 이치에G
             [\ G 티베트불교G 특히G 겔룩파의G 견해에G 의하면G 중관G 귀류논증파SG 중관G 자립논증파SG 이치에G

             따를G 유식파‚隨理行波„SG 가르침에G 따르는G 유식파‚수교행파隨敎行派„SG 수리행파G 경량부SG
                [[
                 G 오직G 자기의G 의식만이G 알아차릴G 수G 있는G 존재UG 다른G 사람은G 볼G 수G 없는G 일종의G

             따를G 유식파‚隨理行波„SG 가르침에G 따르는G 유식파‚수교행파隨敎行派„SG 수리행파G 경량부SG 임시
             수교행파G 경량부SG 설일체유부G 등의G 순으로G 교파의G 순위가G 점차G 낮아진다UG GGGG G
             [[
             수교행파G 경량부SG 설일체유부G 등의G 순으로G 교파의G 순위가G 점차G 낮아진다UG GGGG G 일종의G 임시
             [] 적인G 색법色法이다UG 예를G 들면G 팔해탈율의八解脫律儀SG 무루율의無漏律儀SG 정려율의靜慮
               G 오직G 자기의G 의식만이G 알아차릴G 수G 있는G 존재UG 다른G 사람은G 볼G 수G 없는G
             []  G 티베트어G 양量은G 세G 가지G 정도G 의미가G 있다UG ①표준SG 준칙SG 진실bG ②대상을G 정확하게G
             적인G 색법色法이다UG 예를G 들면G 팔해탈율의八解脫律儀SG 무루율의無漏律儀SG 정려율의靜慮
              G 티베트어G 양量은G 세G 가지G 정도G 의미가G 있다UG ①표준SG 준칙SG 진실bG ②대상을G 정확하게G
                律儀G 등이다UG

            43)  오직 자기의 의식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존재.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일종의 임시적인 색법色法이
             제대로G 인식하는G 앎bG ③인명G 즉G 논리학UG 여기서는G ①과G ②의G 의미로G 사용됐다UG G
                [\
                 G 티베트불교G 특히G 겔룩파의G 견해에G 의하면G 중관G 귀류논증파SG 중관G 자립논증파SG 이치에G
             제대로G 인식하는G 앎bG ③인명G 즉G 논리학UG 여기서는G ①과G ②의G 의미로G 사용됐다UG G
             [^ 律儀G 등이다UG
              다. 예를 들면 팔해탈율의八解脫律儀, 무루율의無漏律儀, 정려율의靜慮律儀 등이다.
              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자증분을G 인정하지G 않는다UG 따라서G 자증현량
             [^ [\ 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자증분을G 인정하지G 않는다UG 따라서G 자증현량
                따를G 유식파‚隨理行波„SG 가르침에G 따르는G 유식파‚수교행파隨敎行派„SG 수리행파G 경량부SG
               G 티베트불교G 특히G 겔룩파의G 견해에G 의하면G 중관G 귀류논증파SG 중관G 자립논증파SG 이치에G
             도G 부정한다UG G

            44)  티베트불교 특히 겔룩파의 견해에 의하면 중관 귀류논증파, 중관 자립논증파, 이치에 따를 유식파
             [_ 부정한다UG G 경량부SG 설일체유부G 등의G 순으로G 교파의G 순위가G 점차G 낮아진다UG GGGG G 경량부SG
             따를G 유식파‚隨理行波„SG 가르침에G 따르는G 유식파‚수교행파隨敎行派„SG 수리행파G
             도G 수교행파G
              G ‘재결식再決識’이란G 이미G 알고G 있는G 것을G 다시G 아는G 것을G 말한다UG 예를G 들어G 병을G 보
              [隨理行波], 가르침에 따르는 유식파[수교행파隨敎行派], 수리행파 경량부, 수교행파 경량부, 설일체유부
                []
             [_ 수교행파G 경량부SG 설일체유부G 등의G 순으로G 교파의G 순위가G 점차G 낮아진다UG GGGG G
                 G 티베트어G 양量은G 세G 가지G 정도G 의미가G 있다UG ①표준SG 준칙SG 진실bG ②대상을G 정확하게G
              G ‘재결식再決識’이란G 이미G 알고G 있는G 것을G 다시G 아는G 것을G 말한다UG 예를G 들어G 병을G 보
                                            13
             [] 등의 순으로 교파의 순위가 점차 낮아진다.       13  여기서는G ①과G ②의G 의미로G 사용됐다UG G
                제대로G 인식하는G 앎bG ③인명G 즉G 논리학UG 있다UG ①표준SG 준칙SG 진실bG ②대상을G 정확하게G
               G 티베트어G 양量은G 세G 가지G 정도G 의미가G
            45)  티베트어 양量은 세 가지 정도 의미가 있다. ①표준, 준칙, 진실; ②대상을 정확하게 제대로 인식하


                [^
               제대로G 인식하는G 앎bG ③인명G 즉G 논리학UG 여기서는G ①과G ②의G 의미로G 사용됐다UG G
                 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자증분을G 인정하지G 않는다UG 따라서G 자증현량
             [^ 는 앎; ③인명 즉 논리학. 여기서는 ①과 ②의 의미로 사용됐다.
               G ‘경교經敎의G
                도G 부정한다UG 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는G 자증분을G 인정하지G 않는다UG 따라서G 자증현량
                [_
                 G ‘재결식再決識’이란G 이미G 알고G 있는G 것을G 다시G 아는G 것을G 말한다UG 예를G 들어G 병을G 보
             도G 부정한다UG G
             [_
               G ‘재결식再決識’이란G 이미G 알고G 있는G 것을G 다시
                                               13 G 아는G 것을G 말한다UG 예를G 들어G 병을G 보
                                            13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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