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4 - 고경 - 2019년 8월호 Vol.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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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서 진실하기 때문이다. 이 ‘승의제인 마음(진실한 마음)’은 마음에 떠오
진실이다UG ‘보특가라G 아我O인아人我P’와G ‘변함없는G 소리상성常聲’G 등은G 세
른 사물과 그 개념(예를 들면 병, སྣང་ཡུལ།)에 틀림없는(착오 없는) 앎이다. (이상
속심G 즉G 분별심에서도G 진실이지만SG 명언名言에서는G 성립하지O존재하지PG 않
진실이다UG ‘보특가라G 아我O인아人我P’와G ‘변함없는G 소리상성常聲’G 등은G 세
진실이다UG ‘보특가라G 아我O인아人我P’와G ‘변함없는G 소리상성常聲’G 등은G 세
는다UG 병이G 있다bG 이것은G 승의제라고G 한다bG 승의제의G 마음O진실한G 마음P에
의) 이제법의 원리는 ‘이치를 따르는 경량부’ 즉 ‘수리행 경량부隨理行經量
속심G 즉G 분별심에서도G 진실이지만SG 명언名言에서는G 성립하지O존재하지PG 않
진실이다UG ‘보특가라G 아我O인아人我P’와G ‘변함없는G 소리상성常聲’G 등은G 세 속심G 즉G 분별심에서도G 진실이지만SG 명언名言에서는G 성립하지O존재하지PG 않
서G 진실하기G 때문이다UG 이G ‘승의제인G 마음O진실한G 마음P’은G 마음에G 떠오른G
는다UG 병이G 있다bG 이것은G 승의제라고G 한다bG 승의제의G 마음O진실한G 마음P에
속심G 즉G 분별심에서도G 진실이지만SG 명언名言에서는G 성립하지O존재하지PG 않 는다UG 병이G 있다bG 이것은G 승의제라고G 한다bG 승의제의G 마음O진실한G
部’의 설명방식이다. 경교經敎의 가르침을 따르는 경량부의 이제의 원리는 마음P에
사물과G 그G 개념O예를G 들면G 병SG སྣང་ཡུལ།P에G 틀림없는O착오G 없는PG 앎이다UG O이상
서G 진실하기G 때문이다UG 이G ‘승의제인G 마음O진실한G 마음P’은G 마음에G 떠오른G
는다UG 병이G 있다bG 이것은G 승의제라고G 한다bG 승의제의G 마음O진실한G 마음P에 서G 진실하기G 때문이다UG 이G ‘승의제인G 마음O진실한G 마음P’은G 마음에G 떠오른G
의PG 이제법의G 원리는G ‘이치를G 따르는G 경량부’G 즉G ‘수리행G 경량부隨理行經量
사물과G 그G 개념O예를G 들면G 병SG
분별설일체유부의 주장과 일치한다. སྣང་ཡུལ།P에G 틀림없는O착오G 없는PG 앎이다UG O이상
서G 진실하기G 때문이다UG 이G ‘승의제인G 마음O진실한G 마음P’은G 마음에G 떠오른G 사물과G 그G 개념O예를G 들면G 병SG སྣང་ཡུལ།P에G 틀림없는O착오G 없는PG 앎이다UG O이상
部’의G 설명방식이다U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의G 이제의G 원리는G
의PG 이제법의G 원리는G ‘이치를G 따르는G 경량부’G 즉G ‘수리행G 경량부隨理行經量
②승의제에서 작용이 있는 존재(법法)가 바로 자상自相의 정의이다. 사
사물과G 그G 개념O예를G 들면G 병SG སྣང་ཡུལ།P에G 틀림없는O착오G 없는PG 앎이다UG O이상 의PG 이제법의G 원리는G ‘이치를G 따르는G 경량부’G 즉G ‘수리행G 경량부隨理行經量
분별설일체유부의G 주장과G 일치한다UG G
部’의G 설명방식이다U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의G 이제의G 원리는G
의PG 이제법의G 원리는G ‘이치를G 따르는G 경량부’G 즉G ‘수리행G 경량부隨理行經量 部’의G 설명방식이다U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의G 이제의G 원리는G
례는 병과 같은 것이다. 승의제에서 작용이 없는 존재 공상共相의 정의이 사례
G ②승의제에서G 작용이G 있는G 존재O법法P가G 바로G 자상自相의G 정의이다UG
분별설일체유부의G 주장과G 일치한다UG G
部’의G 설명방식이다UG 경교經敎의G 가르침을G 따르는G 경량부의G 이제의G 원리는G 분별설일체유부의G 주장과G 일치한다UG G
는G 병과G 같은G 것이다UG 승의제에서G 작용이G 없는G 존재G 공상共相의G 정의이다UG
G ②승의제에서G 작용이G 있는G 존재O법法P가G 바로G 자상自相의G 정의이다UG 사례
다. 사례는 무위법인 허공(하늘) 같은 것이다. 공통과 개별, 같음과 다름,
G ②승의제에서G 작용이G 있는G 존재O법法P가G 바로G 자상自相의G 정의이다UG 사례
분별설일체유부의G 주장과G 일치한다UG G 사례는G 무위법인G 허공O하늘PG 같은G 것이다UG 공통과G 개별SG 같음과G 다름SG 모순
는G 병과G 같은G 것이다UG 승의제에서G 작용이G 없는G 존재G 공상共相의G 정의이다UG
G ②승의제에서G 작용이G 있는G 존재O법法P가G 바로G 자상自相의G 정의이다UG 사례 는G 병과G 같은G 것이다UG 승의제에서G 작용이G 없는G 존재G 공상共相의G 정의이다UG
35)
) 존재는 모두 공상이지만, 증익한 모든 존
Z]
모순과 연관 등 증익한(སྒྲོ་བཏགས།P G 존재는G 모두G 공상이지만SG 증익한G 모든G 존재가G
과G 연관G 등G 증익한O
사례는G 무위법인G 허공O하늘PG 같은G 것이다UG 공통과G 개별SG 같음과G 다름SG 모순
는G 병과G 같은G 것이다UG 승의제에서G 작용이G 없는G 존재G 공상共相의G 정의이다UG 사례는G 무위법인G 허공O하늘PG 같은G 것이다UG 공통과G 개별SG 같음과G 다름SG 모순
Z]
공상은G 아니므로G 그G 차이를G 구별할G 필요가G 있다UG G
과G 연관G 등G 증익한Oསྒྲོ་བཏགས།P G 존재는G 모두G 공상이지만SG 증익한G 모든G 존재가G
재가 공상은 아니므로 그 차이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Z]
사례는G 무위법인G 허공O하늘PG 같은G 것이다UG 공통과G 개별SG 같음과G 다름SG 모순 과G 연관G 등G 증익한Oསྒྲོ་བཏགས།P G 존재는G 모두G 공상이지만SG 증익한G 모든G 존재가G
G ③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는G 방식으로G O대상을PG 제대로G
공상은G 아니므로G 그G 차이를G 구별할G 필요가G 있다UG G
Z]
③변별해 제거해야 되는 부분을 직접 없애는 방식으로 (대상을) 제대
과G 연관G 등G 증익한Oསྒྲོ་བཏགས།P G 존재는G 모두G 공상이지만SG 증익한G 모든G 존재가G 공상은G 아니므로G 그G 차이를G 구별할G
Z^ 필요가G 있다UG G
이해하는G 것이G ‘변별하는G 것Oདགག་བྱ།P’ 의G 정의이다UG 여기에는G 전체부정Oམེད་དགགP
G ③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는G 방식으로G O대상을PG 제대로G
공상은G 아니므로G 그G 차이를G 구별할G 필요가G 있다UG G G ③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는G 방식으로G O대상을PG 제대로G
Z^
과G 부분부정Oམ་ཡིན་དགགP이G 있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36)
이해하는G 것이G ‘변별하는G 것Oདགག་བྱ།P’ 의G 정의이다UG 여기에는G 전체부정Oམེད་དགགP
로 이해하는 것이 ‘변별하는 것( )’ 의 정의이다. 여기에는 전체부정
Z^
G ③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는G 방식으로G O대상을PG 제대로G 이해하는G 것이G ‘변별하는G 것Oདགག་བྱ།P’ 의G 정의이다UG 여기에는G 전체부정Oམེད་དགགP
제거해야G 되는G 그것을G 없애G 이해하는G 것만이G 전체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
과G 부분부정Oམ་ཡིན་དགགP이G 있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이 있다. 스스로
Z^
이해하는G 것이G ‘변별하는G 것Oདགག་བྱ།P’ 의G 정의이다UG 여기에는G 전체부정O (མེད་དགགP )과 부분부정(མ་ཡིན་དགགP이G 있다UG 스스로G직접 깨달은 마음으로 스스로
과G 부분부정O
Z_ 직접G 깨달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면G “바라문은G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U” 와G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
제거해야G 되는G 그것을G 없애G 이해하는G 것만이G 전체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
과G 부분부정Oམ་ཡིན་དགགP이G 있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그것을G 없애G 이해하는G 것만이G 전체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
변별해 제거해야 되는 그것을 없애 이해하는 것만이 전체부정의 정의이
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제거한G 이외에O그G 흔적
Z_
면G “바라문은G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U” 와G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
Z_
제거해야G 되는G 그것을G 없애G 이해하는G 것만이G 전체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 면G “바라문은G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U” 와G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
에PG 다른G 법이G 성립하는G 것이G 부분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뚱뚱한G 데
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제거한G 이외에O그G 흔적
37)
다. 예를 들면 “바라문은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와 같은 것이다. 스스로
Z_
면G “바라문은G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U” 와G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 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제거해
Z`야G 되는G 부분을G 제거한G 이외에O그G 흔적
바닷타는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는다U”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
에PG 다른G 법이G 성립하는G 것이G 부분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뚱뚱한G 데
은G 마음으로G 스스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제거한G 이외에O그G 흔적 에PG 다른G 법이G 성립하는G 것이G 부분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뚱뚱한G 데
직접 깨달은 마음으로 스스로 변별해 제거해야 되는 부분을 제거한 이외에
음으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고G 깨닫는G 것이G 아닌G 것을G
Z`
바닷타는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는다U”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
Z`
에PG 다른G 법이G 성립하는G 것이G 부분부정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뚱뚱한G 데 바닷타는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는다U”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
음으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고G 깨닫는G 것이G 아닌G 것을G
(그 흔적에) 다른 법이 성립하는 것이 부분부정의 정의이다. 예를 들면 “뚱뚱
Z`
바닷타는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는다U” 같은G 것이다UG 스스로G 직접G 깨달은G 마 음으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고G 깨닫는G 것이G 아닌G 것을G
음으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부분을G 직접G 없애고G 깨닫는G 것이G 아닌G 것을G
Z] G 없는G 것을G 있는G 것으로G 여기는G 것을G 증익增益이라G 한다UG
Z^
G 여기서G ‘변별한다’는G 의미는G 다음과G 같은G 것이다UG 여러G 사람이G 모인G 속에서G h를G 찾는
Z]
G 없는G 것을G 있는G 것으로G 여기는G 것을G 증익增益이라G 한다UG
다고G 하자UG 사람들G 중에는G iSGjSGkG 등이G 있다UG 이때G h를G 찾는다는G 것은G iSGjSGkG 등을G 골
Z]
G 없는G 것을G 있는G 것으로G 여기는G 것을G 증익增益이라G 한다UG
Z^
라내고O제거하고PG h를G 찾아내는G 것에G 다름G 아니다UG iSG jSG k를G 제거하는G 것이G 바로G 변별
G 여기서G ‘변별한다’는G 의미는G 다음과G 같은G 것이다UG 여러G 사람이G 모인G 속에서G h를G 찾는
Z^
G 여기서G ‘변별한다’는G 의미는G 다음과G 같은G 것이다UG 여러G 사람이G 모인G 속에서G h를G 찾는
Z] G 없는G 것을G 있는G 것으로G 여기는G 것을G 증익增益이라G 한다UG 해G 골라내는G 것이다UG 이것이G 차전遮詮의G 의미이다UG 아닌G 것을G 제거하고G 맞는G 것을G 남긴
다고G 하자UG 사람들G 중에는G iSGjSGkG 등이G 있다UG 이때G h를G 찾는다는G 것은G iSGjSGkG 등을G 골
다고G 하자UG 사람들G 중에는G iSGjSGkG 등이G 있다UG 이때G h를G 찾는다는G 것은G iSGjSGkG 등을G 골
Z^ 라내고O제거하고PG h를G 찾아내는G 것에G 다름G 아니다UG iSG jSG k를G 제거하는G 것이G 바로G 변별
G 여기서G ‘변별한다’는G 의미는G 다음과G 같은G 것이다UG 여러G 사람이G 모인G 속에서G h를G 찾는
다는G 것이다UG G
35)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을 증익增益이라 한다.
Z_ 해G 골라내는G 것이다UG 이것이G 차전遮詮의G 의미이다UG 아닌G 것을G 제거하고G 맞는G 것을G 남긴
다고G 하자UG 사람들G 중에는G iSGjSGkG 등이G 있다UG 이때G h를G 찾는다는G 것은G iSGjSGkG 등을G 골 라내고O제거하고PG h를G 찾아내는G 것에G 다름G 아니다UG iSG jSG k를G 제거하는G 것이G 바로G 변별
G 이G 문장에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대상은G “술을G 마신다U”는G 그것이다UG 밤이든G 낮이든G
해G 골라내는G 것이다UG 이것이G 차전遮詮의G 의미이다UG 아닌G 것을G 제거하고G 맞는G 것을G 남긴
36) 여기서 ‘변별한다’는 의미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여러 사람이 모인 속에서 A를 찾는다고 하자. 사람
다는G 것이다UG G
라내고O제거하고PG h를G 찾아내는G 것에G 다름G 아니다UG iSG jSG k를G 제거하는G 것이G 바로G 변별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는G 의미G 이외G 다른G 여지가G 없다UG G G
Z_ 다는G 것이다UG G
들 중에는 B, C, D 등이 있다. 이때 A를 찾는다는 것은 B, C, D 등을 골라내고(제거하고) A를 찾아내
Z` G 이G 문장에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대상은G “술을G 마신다U”는G 그것이다UG 밤이든G 낮이든G
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은데G 뚱뚱하다는G 것은G 밤에G 몰래G 많이G 먹는다는G 것을G 암시한다UG
해G 골라내는G 것이다UG 이것이G 차전遮詮의G 의미이다UG 아닌G 것을G 제거하고G 맞는G 것을G 남긴 Z_ G 이G 문장에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대상은G “술을G 마신다U”는G 그것이다UG 밤이든G 낮이든G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는G 의미G 이외G 다른G 여지가G 없다UG G G
다는G 것이다UG G 는 것에 다름 아니다. B, C, D를 제거하는 것이 바로 변별해 골라내는 것이다. 이것이 차전遮詮의 의
이와G 같은G 것을G 부분부정이라G 한다UG G G
Z`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는G 의미G 이외G 다른G 여지가G 없다UG G G
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은데G 뚱뚱하다는G 것은G 밤에G 몰래G 많이G 먹는다는G 것을G 암시한다UG
Z_ 미이다. 아닌 것을 제거하고 맞는 것을 남긴다는 것이다.
G 이G 문장에서G 변별해G 제거해야G 되는G 대상은G “술을G 마신다U”는G 그것이다UG 밤이든G 낮이든G Z` 11
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은데G 뚱뚱하다는G 것은G 밤에G 몰래G 많이G 먹는다는G 것을G 암시한다UG
이와G 같은G 것을G 부분부정이라G 한다UG G G
술을G 마셔서는G 안G 된다는G 의미G 이외G 다른G 여지가G 없다UG G G 37) 이 문장에서 변별해 제거해야 되는 대상은 “술을 마신다.”는 그것이다. 밤이든 낮이든 술을 마셔서
이와G 같은G 것을G 부분부정이라G 한다UG G G
는 안 된다는 의미 이외 다른 여지가 없다.
Z` G 낮에G 음식을G 먹지G 않은데G 뚱뚱하다는G 것은G 밤에G 몰래G 많이G 먹는다는G 것을G 암시한다UG 11
11
이와G 같은G 것을G 부분부정이라G 한다UG 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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