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16호 | 각자반야刻字般若 21 | 바라밀다波羅蜜多 송현수 서예·전각가 波羅蜜多, 40cm×30cm, 장지, 돌에 새김, 2013. 波羅蜜多(paramita) 도피안到彼岸, 자유롭고 편안한 대해탈의 세계에 이른다.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