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8 - 고경 - 2022년 12월호 Vol.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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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6호 | 각자반야刻字般若 21 |




                              바라밀다波羅蜜多



                                                    송현수 서예·전각가




































                          波羅蜜多, 40cm×30cm, 장지, 돌에 새김, 2013.





                波羅蜜多(paramita)
                도피안到彼岸, 자유롭고 편안한 대해탈의 세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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