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 2024년 2월 눈오는 날의 백련암, 적광전에서부터 염화실, 천태전, 고심원, 영자당, 새 장경각, 원 통보전, 정념당까지 도량의 모습이 갖춰지니 감회가 새롭다. 사진 현봉 박우현. 사진 3. 1967년 장경각이 지어지기 이전의 백련암. 사진 4. 1970년대 중반의 백련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