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선림고경총서 - 02 - 산방야화
P. 57

山房夜話 上 55


            보여주기를 바란다면,비록 석가모니부처님과 달마스
            님이 간과 쓸개를 꺼내어 보여준다 해도,오히려 그

            마음의 눈만을 멀게 할 뿐입니다.생각하고 또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山房夜話 上 끝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