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房夜話 上 55 보여주기를 바란다면,비록 석가모니부처님과 달마스 님이 간과 쓸개를 꺼내어 보여준다 해도,오히려 그 마음의 눈만을 멀게 할 뿐입니다.생각하고 또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山房夜話 上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