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5 - 고경 - 2019년 5월호 Vol.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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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  고대  역사서  『바세』  3         GG삼예사  건립과  삼예종론의  전개
                       *  티베트  고대  역사서  『바세』  3         GG삼예사  건립과  삼예종론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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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트  고대  역사서  『바세』  3         GG삼예사  건립과  삼예종론의  전개
                   GGGG GGG GGG GGG GGG G GGGG GGG GGG GGG GGG G GGG G GGG GGG GGG G G G 조병활 | 티벳불교ㆍ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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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그런  후  토끼  해(ཡོས་བུའི་ལོ།) 에  삼예사(བསམ་ཡས།)  건립이  결정됐다.  사찰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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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그런  후  토끼  해(ཡོས་བུའི་ལོ།) 에  삼예사(བསམ་ཡས།)  건립이  결정됐다.  사찰의  기

               초를  다질  때  친교사  보디사따,  짠뽀(왕의  티베트식  명칭),  바상시(འབའ་སང་ཤི),
                       초를  다질  때  친교사  보디사따,  짠뽀(왕의  티베트식  명칭),  바상시(འབའ་སང་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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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그런  후  토끼  해(ཡོས་བུའི་ལོ།) 에  삼예사(བསམ་ཡས།)  건립이  결정됐다.  사찰의  기
               네르딱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등은  자마키포리(བྲག་དམར་ཁས་པོ་རི།)  산의  정상에  올랐
                       네르딱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등은  자마키포리(བྲག་དམར་ཁས་པོ་རི།)  산의  정상에  올랐
            초를  다질  때  친교사  보디사따,  짠뽀(왕의  티베트식  명칭),  바상시(འབའ་སང་ཤི),
               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보니  궁빠(སྒུང་པ།),  걍까마(སྐྱང་ཀལ་མ།),  흰  색의  초목(རི་སྐྱ་ཅན།)들
                       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보니  궁빠(སྒུང་པ།),  걍까마(སྐྱང་ཀལ་མ།),  흰  색의  초목(རི་སྐྱ་ཅན།)들
            네르딱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등은  자마키포리(བྲག་དམར་ཁས་པོ་རི།)  산의  정상에  올랐
               만  있었다.  (그래서)  네르딱짠동직에게  풀로  더미를  만들게  하고,  왕실의  말
                       만  있었다.  (그래서)  네르딱짠동직에게  풀로  더미를  만들게  하고,  왕실의  말
            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보니  궁빠(སྒུང་པ།),  걍까마(སྐྱང་ཀལ་མ།),  흰  색의  초목(རི་སྐྱ་ཅན།)들
               [馬]  우리를  만든다고  말하며  흙을  쌓게  했다.  풀과  흙으로  만든  더미의  배
                       [馬]  우리를  만든다고  말하며  흙을  쌓게  했다.  풀과  흙으로  만든  더미의  배
               치에  따라  (사찰의)  바깥  벽을  만들도록  했다.  땅을  관찰하고  대지에  가피加
            만  있었다.  (그래서)  네르딱짠동직에게  풀로  더미를  만들게  하고,  왕실의  말
                       치에  따라  (사찰의)  바깥  벽을  만들도록  했다.  땅을  관찰하고  대지에  가피加
            [馬]  우리를  만든다고  말하며  흙을  쌓게  했다.  풀과  흙으로  만든  더미의  배
               被를  희구希求하는  의식을  실행할  때,  쟝론(대신,  ཞང་བོན།)의  아들과  조카  가운
                       被를  희구希求하는  의식을  실행할  때,  쟝론(대신,  ཞང་བོན།)의  아들과  조카  가운
            치에  따라  (사찰의)  바깥  벽을  만들도록  했다.  땅을  관찰하고  대지에  가피加
               데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  4명과  짠뽀  자신  등  5명이  금으로  수놓은  외투
                       데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  4명과  짠뽀  자신  등  5명이  금으로  수놓은  외투
            被를  희구希求하는  의식을  실행할  때,  쟝론(대신,  ཞང་བོན།)의  아들과  조카  가운
               (གསྙེར་གི་ནན་ཏི།)를  짠뽀의  몸에  입혔고,  아들과  조카  4명은  손에  금으로  만든  호미
                       (གསྙེར་གི་ནན་ཏི།)를  짠뽀의  몸에  입혔고,  아들과  조카  4명은  손에  금으로  만든  호미
            데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  4명과  짠뽀  자신  등  5명이  금으로  수놓은  외투
               를  쥐었다.  짠뽀가  직접  손을  움직여  호미로  땅을  일곱  번  긁었다[멨다].  그

                                                    의
                                                      전
            *  티베트  고대  역사서  『바세』  3         GG삼예사  건립과  삼예종론의  전개
                                                        개
                                                  론
                                            삼


                                                종
                                              예
                                          과
                                  예
                                삼
                                        립
                                   사

                                      건




            *  *  티베트  고대  역사서  『바세』  3         GG삼예사  건립과  삼예종론의  전개

                           3
                     서
                고
                       『
                               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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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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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
                       를  쥐었다.  짠뽀가  직접  손을  움직여  호미로  땅을  일곱  번  긁었다[멨다].  그
            (གསྙེར་གི་ནན་ཏི།)를  짠뽀의  몸에  입혔고,  아들과  조카  4명은  손에  금으로  만든  호미
               런  후에  4명의  쟝론의  아들과  조카  4명도  차례대로  땅을  팠다.  팔꿈치에서
                G G G
                       런  후에  4명의  쟝론의  아들과  조카  4명도  차례대로  땅을  팠다.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정도  깊이로  사방의  땅을  팠을  때,  쌀  한  움큼과  보리
            를  쥐었다.  짠뽀가  직접  손을  움직여  호미로  땅을  일곱  번  긁었다[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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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정도  깊이로  사방의  땅을  팠을  때,  쌀  한  움큼과  보리

            런  후에  4명의  쟝론의  아들과  조카  4명도  차례대로  땅을  팠다.  팔꿈치
               한  움큼씩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གྲམ་པ།),  뼈,  기와ㆍ벽돌  조각,  석탄
            보리 한 움큼씩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               ), 뼈, 기와·벽돌 조에서
                       한  움큼씩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གྲམ་པ།),  뼈,  기와ㆍ벽돌  조각,  석탄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정도  깊이로  사방의  땅을  팠을  때,  쌀  한  움큼과  보리
               같은  시커먼  돌  등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땅에서  ‘아주  부드러운  회백색
            각, 석탄 같은 시커먼 돌 등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땅에서 ‘아주 부드
                                     1
                                      1 1
                       같은  시커먼  돌  등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땅에서  ‘아주  부드러운  회백색
            2 22.    그런  후  토끼  해(ཡོས་བུའི་ལོ།) 에  삼예사(བསམ་ཡས།)  건립이  결정됐다.  사찰의  기
            22.    그런  후  토끼  해(ཡོས་བུའི་ལོ།) 에  삼예사(བསམ་ཡས།)  건립이  결정됐다.  사찰의  기2.    그런  후  토끼  해(ཡོས་བུའི་ལོ།) 에  삼예사(བསམ་ཡས།)  건립이  결정됐다.  사찰의  기
               흙(ས་ཞག་སྐྱ་སྣར།)’들이  많이  나타났다.  친교사  보디사따도  기뻐하며  그  흙을  짠뽀
            한  움큼씩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གྲམ་པ།),  뼈,  기와ㆍ벽돌  조각,  석탄
                       흙(ས་ཞག་སྐྱ་སྣར།)’들이  많이  나타났다.  친교사  보디사따도  기뻐하며  그  흙을  짠뽀
                               )’들이 많이 나타났다. 친교사 보디사따도 기뻐하སང་ཤི),
                 다질

            초를  다질  때 친교사  보디사따,  짠뽀(왕의  티베트식  명칭),  바상시(འབའ་སང་ཤི),
            초를 의  이마에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는)  좋은  일이  이

            초를  다질  때  친교사  보디사따,  짠뽀(왕의  티베트식  명칭),  바상시(འབའ་སང་ཤི),
                     때
            러운 회백색 흙( 등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땅에서  ‘아주  부드러운  회백색
            같은  시커먼  돌  친교사  보디사따,  짠뽀(왕의  티베트식  명칭),  바상시(འབའ་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대 대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인들이
                                                                옵
                                                                  니다
                                     지요


                             준비하시
                           을
                   !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대
                                          불상을
                                                                      ”
                                                   드는

                     공구들
                                                 만

                                                                       라
            짠뽀시여
                                         .

                                                       장
                                                                         고

                                                                     .
                        2 이마에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는)  좋은  일이  이
            네르딱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등은  자마키포리(བྲག་དམར་ཁས་པོ་རི།)  산의  정상에  올랐
                                          자마키포
               뤄지리라!” 라고  소리  내어  외쳤다.    보디사따도  기뻐하며  그  흙을  짠뽀
                                       은
            네르딱짠   동직  ( 의  ་ སྟ ག་ བ ཙན་ ལོང་ གཟ ིགས། )   등 5 55    5  5  리 ( བྲ ག་ དམ ར ་ ཁས་པོ་རི། )   산의    정상에    올랐
            흙(ས་ཞག་སྐྱ་སྣར།)’들이  많이  나타났다.  친교사
            네르딱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등은  자마키포리(བྲག་དམར་ཁས་པོ་རི།)  산의  정상에  올랐
                        ྙེར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ས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이름을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가에
            며 그 흙을 짠뽀의 이마에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 가 가 가
                                2
                                             3 외쳤다.
            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보니  궁빠(སྒུང་པ།),  걍까마(སྐྱང་ཀལ་མ།),  흰  색의  초목(རི་སྐྱ་ཅན།)들
                 먼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殿閣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만들  수

                                        (
               친교사
                       디사따
                             가
                                    궁빠

                                           ),
                                보
            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보니  궁빠(སྒུང་པ།),  걍까마(སྐྱང་ཀལ་མ།),  흰  색의  초목(རི་སྐྱ་ཅན།)들
            다 .  사람은   보 뤄지리라!” 라고  소리  내어    걍까마  ( སྐྱ ང་ ཀལ་ མ། ),  흰   색의   초목 ( རི་ སྐྱ ་ ཅན། ) 들
            의  이마에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는)  좋은  일이  이
                                 니
                                         སྒུང
                                          པ།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
                     “

                             사찰을
                                   2)지으면  나는  불상을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짠
                        뽀가
                                                     3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말하 말하
                 진  사람은  “짠뽀가  지으면  나는  불상을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사찰을  지으면  나는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진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는) 좋은 일이 이뤄지리라!” 라고 소리 내어 외쳤다.
                         먼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殿閣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2
            뤄지리라!” 라고  소리  내어  외쳤다.
            만  있었다.  (그래서)  네르딱짠동직에게  풀로  더미를  만들게  하고,  왕실의  말
               있는  장인匠人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교사  보디사따가  “존경하는
                              네르

                        래

                                   짠
                                                                 고
                                                      를
                                                               하
                          서
                                                         만들게
                            )
                                     동직
               있었다

                                                                           말

                                                                     왕
                                         에게
                    .

                      그
                      (
                                              풀로
                                                  더미

                                                                   ,
                                 딱
                                                                       실의
            만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4 만들  수
                                   불렀다
                    보디


                 다
                          따가
                                         .
                   .
            곤
                                                                   티
                               그
            만  있었다.  (그래서)  네르딱짠동직에게  풀로  더미를  만들게  하고,  왕실의  말 불 불
                                를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인도와

               했
                                           친교사
                                                     사따가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불
                                                                     베트의
                                                 보디


                        사

                                                            “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4
                       있는  장인匠人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교사  보디사따가  “존경하는
                                          3
                                         3)
                                                           전각殿閣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만들  수
              먼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 전각殿閣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만들  배
                                               했다
                                      흙
            [馬]  우리를  만든다고  말하며  흙을  쌓게  했다.  풀과  흙으로  만든  더미의 배
                                                         흙으로
                                                                     더
                                                     풀
                                                                       미의
                                           쌓게
                                                       과
                                                   .



                                        을
                       만
                우리를


                         든다


                               말하며

                                                                만든
            [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
                             고

              먼저 아라야빠로(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馬]  우리를  만든다고  말하며  흙을  쌓게  했다.  풀과  흙으로  만든  더미의  배馬]  상  양식  가운데
                        데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성하고
                                                         ”

                                                                         었다
                                                               짠뽀
                                                        ?

                                        조
                                   으로


                                                          라고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물었다.
                                                                       물
            상

                                                   습니까
                    가운

               양식
                                양식

                                                 싶
                                                                  에게

                           어떤

               1
            치에  따라  (사찰의)  바깥  벽을  만들도록  했다.  땅을  관찰하고  대지에  가피加
            있는  장인匠人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교사  보디사따가  “존경하는
                 짠뽀G 치송데짠G 재위G 당시G 주목되는G 토끼G 해는G ^]Z년과G ^^\년이다UG 그러나G 여기G 토끼G 해는G ^^\년으로G 보
                따라

                      사
                                                         관찰하고

                                               했다
                                                                     6
                        찰의
                                                  .
                                                    땅을
                                          도록

                                    을

                             바깥
                                  벽
                                                                        가피加

                                      만들

                     (
                           )

                                                                 대지에 6
                                                                  6 66
            치에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4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이  모두  믿음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치에  따라  (사찰의)  바깥  벽을  만들도록  했다.  땅을  관찰하고  대지에  가피加 믿음 믿음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수 있는 장인匠人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교사 보디사따가 “존경
                       1
               는G 것이G 적절하다UG ^\\년에G 즉위한G 치송데짠이G ^]Z년G 삼예사G 건립을G 결정하기에는G 너무G 어리고SG 당시엔G 본 ^^\년으로G 보
                         짠뽀G 치송데짠G 재위G 당시G 주목되는G 토끼G 해는G ^]Z년과G ^^\년이다UG 그러나G 여기G 토끼G 해는G
            被를  희구希求하는  의식을  실행할  때,  쟝론(대신,  ཞང་བོན།)의  아들과  조카  가운
                                                           )
                        하는
                                                                     조카

                                   실행할
            被를  희구希求하는  의식을  실행할  때,  쟝론(대신,  ཞང་བོན།)의  아들과  조카  가운
                                                     ,
                                            ,
                                             쟝론


                                                                         가
                                          때

                      求
                                                           의
                                                                           운
                                                 (



                                                  대신
                             의식을
                희구希
                                                              아들과


            被를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들
                                                           에
                       으면
                                                         ོན།
                                                 짠

                                                                         신
                                                         령
                                 .
                                                                       (

                                                  뽀의
                     했
                                                                   쟝론
                                                                           )
                                                                       대
            을
                                                                 ,
                                                         བ

                                        대답

                                           했다
                                                       ཞང་
                                                              따라
                                                       명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
                                   라고
                            합니다
               내도록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교의G 세력이G 여전히G 강성했다UG 게다가G 빨마삼바바가G 토번에G 들어온G 해가G ^^X년경이다UG 그가G 들어와G 밀교G
                       는G 것이G 적절하다UG ^\\년에G 즉위한G 치송데짠이G ^]Z년G 삼예사G 건립을G 결정하기에는G 너무G 어리고SG 당시엔G 본
                4)
            1
               법술法術로G 본교G 세력을G 제압한G 뒤에G 삼예사G 건립이G 이뤄졌다고G 보는G 것이G 합리적이다UG   ^^\년으로G 보
            하는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외투
              짠뽀G 치송데짠G 재위G 당시G 주목되는G 토끼G 해는G ^]Z년과G ^^\년이다UG 그러나G 여기G 토끼G 해는G



                                     명
                                                   등
                       교의G 세력이G 여전히G 강성했다UG 게다가G 빨마삼바바가G 토번에G 들어온G 해가G ^^X년경이다UG 그가G 들어와G 밀교G

                                                                   수놓은
                                                       명
                                          짠뽀
                                                                로


                     모두
                               있는
                                    4

                                       과
                          살아
                                                            금으
                                                         이
                                                      5


                                              자신

                  가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
            데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  4명과  짠뽀  자신  등  5명이  금으로  수놓은 외투들을
            데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  4명과  짠뽀  자신  등  5명이  금으로  수놓은  외투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데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부모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의
               2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법술法術로G 본교G 세력을G 제압한G 뒤에G 삼예사G 건립이G 이뤄졌다고G 보는G 것이G 합리적이다UG
                G 원문은Gསི་ཏི་སི་ཏི་ཕ་ལ་ཕ་ལ་བཟང་པོ་གྲུབ་པོ།G 이다UG ^]Z년G 삼예사G 건립을G 결정하기에는G 너무G 어리고SG 당시엔G 본
            는G 것이G 적절하다UG ^\\년에G 즉위한G 치송데짠이G
                       2 짠뽀의  몸에  입혔고,  아들과  조카  4명은  손에  금으로  만든  호미
            ( 모았고  그 모았고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5  5 5)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  매우
            (གསྙེར་གི་ནན་ཏི།)를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3세력이G 여전히G 강성했다UG 게다가G 빨마삼바바가G 토번에G 들어온G 해가G ^^X년경이다UG 그가G 들어와G 밀교G이름을  가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གསྙེར
            교의G་གི་ནན་ཏི།)를  짠뽀의  몸에  입혔고,  아들과  조카  4명은  손에  금으로  만든  호미་གི་ནན་ཏི།)를  짠뽀의  몸에  입혔고,  아들과  조카  4명은  손에  금으로  만든  호미(ཁུ་སྟག་
                        G 원문은Gསི་ཏི་སི་ཏི་ཕ་ལ་ཕ་ལ་བཟང་པོ་གྲུབ་པོ།G 이다UG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이라
                                               ) 에 있던 갸차부잔(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གསྙེར모았고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다.”라고 대답했다. 당시 총디나마(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삼예사G 대전O본전PG 주위에G [개의G 비교적G 큰G 전각O사대주四大洲라고G 부른다P이G 있었다U  삼예사G 남쪽에G 위
            법술法術로G 본교G 세력을G 제압한G 뒤에G 삼예사G 건립이G 이뤄졌다고G 보는G 것이G 합리적이다UG
               치했던G 건물을G 가리킨다U  직접  손을  움직여  호미로  땅을  일곱  번  긁었다[멨다].  그
                         가
                      짠뽀
            를 G 원문은Gསི་ཏི་སི་ཏི་ཕ་ལ་ཕ་ལ་བཟང་པོ་གྲུབ་པོ།G 이다UG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쥐
            를  쥐었다.  짠뽀가 직접  손을  움직여  호미로  땅을  일곱  번  긁었다[멨다].  그

                었다
                    .
                       3
            를  쥐었다.  짠뽀가  직접  손을  움직여  호미로  땅을  일곱  번  긁었다[멨다].  그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
                                     시공
                                               )
                      로
                        (
                                         (
                         삼예사G 대전O본전PG 주위에G [개의G 비교적G 큰G 전각O사대주四大洲라고G 부른다P이G 있었다U  삼예사G 남쪽에G 위
                                                                          女의
                                 ㆍ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마

                                                    세
                                                             뽑혔다
                                                 등
                                                                   .
              )

                                                       사람이
               [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ㆍ타상다
                                                                      녀天

                                                                    천
                    진  사람은  “짠뽀가
            2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ང་
                        ཐག་
                               ལོད།
                             ་
                                               །
                                            ས་
                          བ
                           ཟང
                                             ས
                             ལྟག་
                                         རྨ་
                                          གས
            ཚབ།
            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
                G 원문은Gདཔལ་ལྷ།G 이G 단어는Gདཔལ་ལན་ལྷ་མོ།의G 줄임G 말로SG 본래는G 밀교에서G 숭배하는G 호법신의G 이름이다UG 여기서
                       치했던G 건물을G 가리킨다U
            3 런  후에  4명의  쟝론의  아들과  조카  4명도  차례대로  땅을  팠다.  팔꿈치에서


                                                          땅을
                                            명

            런  후에  4명의  쟝론의  아들과  조카  4명도  차례대로  땅을  팠다.  팔꿈치에서
                                                                    팔꿈치
                         쟝론
                                아들과
                             의


               후
                                       조카
                                                               팠다


                에
                                              도
                                                       로
                                                                  .

                                                                         에서
                   4
                                                 차례대
                    명의
                                           4


            런 모델로는     [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곤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선
            모델로는
                                 가운
                    티베트
                                                  운
                                          장
              삼예사G 대전O본전PG 주위에G [개의G 비교적G 큰G 전각O사대주四大洲라고G 부른다P이G 있었다U  삼예사G 남쪽에G 위이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

                        G 원문은Gདཔལ་ལྷ།G 이G 단어는Gདཔལ་ལན་ལྷ་མོ།의G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선
                                     데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여자들
                                                                         이
                                        가


                                                                        )
                                                     조로
                                                         자하무먼
                                                                (
                                             아름다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
                                                                      སྨ
                                                                   ོ་
                                                1  줄임G 말로SG 본래는G 밀교에서G 숭배하는G 호법신의G 이름이다UG 여기서
                                                                    ལྷ་
                                                                       ན།
                                                                 ཅོ་
                                                                  ར
                                                                   ཟ་
                                                                     བུ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정도  깊이로  사방의  땅을  팠을  때,  쌀  한  움큼과  보리
                                      이로

                  손가락

                                                                한
                                                            ,
            가운데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때 .   불상과     움 벽화     등
                               정

                                                     팠
            다.”라고 말하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 보리


                                 도
                                                       을
                            지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정도  깊이로  사방의  땅을  팠을  때,  쌀  한  움큼과 보리
                                    깊

                                          사방의
                                                             쌀
                         끝까
            치했던G 건물을G 가리킨다U
                                                 땅을

                                                                     큼과
                                                        1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등
                          모델
                                     불
                     들을
                                       상과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모
                             로
                                삼아



            택됐다
                   이
                                                      각했다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모
                                                    조

                                            천녀상을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གྲམ་པ།),  뼈,  기와ㆍ벽돌  조각,  석탄
                큼씩
            한  움큼씩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གྲམ་པ།),  뼈,  기와ㆍ벽돌  조각,  석탄
              움
            한  움큼씩  나왔다. (그러나)  둥근  모양의  돌(གྲམ་པ།),  뼈,  기와ㆍ벽돌  조각,
                                                                           6

            한 G 원문은Gདཔལ་ལྷ།G 이G 단어는Gདཔལ་ལན་ལྷ་མོ།의G 줄임G 말로SG 본래는G 밀교에서G 숭배하는G 호법신의G 이름이다UG 여기서
                                                                          6 석탄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일
                    공정
            든
                                         에
                                             1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거행했
                              된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완성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이
                                 29
               건축
                                      오전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도와 티베트의 불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
            같은  시커먼  돌  등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땅에서  ‘아주  부드러운  회백색
                                                                   러운
                              나오지
            같은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

                                                           아주
                           은
                                     않았
                                                               부드



                                                                           색

                                         다

            같은  시커먼  돌  등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땅에서  ‘아주  부드러운  회백색
                시
                                            다음

                                                                        회백
                  커먼
                                                     에서
                                                   땅

                                          .
                       돌

                          등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날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자마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다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고 짠뽀에게 물었다.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짠뽀

                                                                     흙을


                                 타났다

                                                    따도
            흙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그
            흙(ས་ཞག་སྐྱ་སྣར།)’들이  많이  나타났다.  친교사  보디사따도  기뻐하며  그  흙을  짠뽀(ས་ཞག་སྐྱ་སྣར།)’들이

                                            사
                               나
                                                  사
                                               보디
                                      .
                                                         기뻐하며
            흙(ས་ཞག་སྐྱ་སྣར།)’들이  많이  나타났다.  친교사  보디사따도  기뻐하며  그  흙을 짠뽀
                                        친교

                          많이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것처


                                                       이
                             끝까지
                                        비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밝았다.
                                                          비춰진

            골짜기의
                                   모두
                                             .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
                                            다
                                                                     럼
                                                                           다
                                                    달빛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터
                    입구부
                                               마치


                                                                       밝았
                                          췄

                      6)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는)  좋은  일이  이


              이마에
            의  이마에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는)  좋은  일이  이이
            의  이마에 대고  문지르며  “좋도다!  좋도다! (사찰을  건립하는)  좋은  일이  불당
            의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광명

            친교사
                                               (
                                                                .
                                                                       불당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불당
                                       아미타
                                             불
                                                                  내일


                                                       )
                                                             이다
                        따가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은


                   보디사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지
                             “
                                                           빛
                              이
                                                        의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 지 지 지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ད་
                                                    གཤྙེག
                                                    ་
                                                      ས
                                               ཨ
                                                ་
                                                       །
                                                 མི་
                                                   བ
                     2 2
                     2
            뤄지리라!” 라고  소리  내어  외쳤다. 소리  내어  외쳤다.
            뤄지리라!”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뤄지리라!” 라고  소리  내어  외쳤다.     라고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
                                                    말했다
                                                          .
                                                           즉시


                                               라고


                                     해야
                                  건립
                                                                지붕
                                          된다
                                                                         은
                                                                    에
                                              ”

                                                                       작
                 아미타

                           전각을
            붕에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불 불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불
                      불의
            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을 선택하기
                                         3
              먼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殿閣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만들  수
                                          3 3
              먼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殿閣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만들  수 을  건립했을  때,  짠뽀가  “불상을  만들  수
              먼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殿閣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을
                                     다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당을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봉안했
                 지어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
                       미타불
                     아
            있는  장인匠人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교사  보디사따가  “존경하는
                      人이
                                                  )

                                                                     존경
                           없다
                                            그
                                                                    “
                                          . (
                                              러자
                                                                 가
            있는  장인匠人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교사  보디사따가  “존경하는
                                    말했다
                    匠
                                                          보디사따


                              .
                                                       사
                                라고
                장인
                               ”


                                                   친교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위해 백성들을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 갸차부잔
            있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하는 4 4 4
                             전각
                                         의

                     로
                                                      때

                                      안
                                           식을
                                 에
                                                               조각한


                                                         불
                            )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부잔
                                                                      갸차

                                    봉
                                                           상을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아라야빠

                                               거행할
                           ལོ།
                        ཨ
                          ་
                         རྱ་
                          པ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하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을
                                                                 탁자를
                         짠뽀가
                                      상

                                                           좌석과
                                                                        배치
                   에게
                                             내리고자
                                음식과
                                                     했

                              )

            (
                                                       다
                                                         .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배치하
                        (


                                        금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
                 ཅན།
                བུ
              ཚལ་
             རྒྱ་
                ་
              짠뽀G 치송데짠G 재위G 당시G 주목되는G 토끼G 해는G ^]Z년과G ^^\년이다UG 그러나G 여기G 토끼G 해는G ^^\년으로G 보
            1  짠뽀 G  치송데 짠 G 재위 G 당시 G  주목되는 G 토끼 G 해는 G  ^] Z 년과 G ^ ^\ 년이다 UG 그러 나 G  여기 G 토끼 G 해는 G ^ ^\ 년으 로 G 보
            1 1
              짠뽀G 치송데짠G 재위G 당시G 주목되는G 토끼G 해는G ^]Z년과G ^^\년이다UG 그러나G 여기G 토끼G 해는G ^^\년으로G 보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없어
                                                            부처님의
                           로
                                                                    화신이
                                                                            고



               불렀으나
                             갔는지
                                                    이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라
                                              사람들

            고
                                                       그
                                          많은

                                                         를
                                        , (
                       어
                                                      )

            는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디

            는G 것이G 적절하다UG ^\\년에G 즉위한G 치송데짠이G ^]Z년G 삼예사G 건립을G 결정하기에는G 너무G 어리고SG 당시엔G 본
                       ^\
                                                                  G
              것이
                                                                            본
                                                  건
                                                 G
                    하다
                          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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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
                                                              G
                                                        정하
                G
                            G
                                                                  어리
                                        G
                                                                     고
                             즉위한
                                                               너무
                                           년
             G
                                             삼예사
            는G 것이G 적절하다UG ^\\년에G 즉위한G 치송데짠이G ^]Z년G 삼예사G 건립을G 결정하기에는G 너무G 어리고SG 당시엔G 본
                                                                           G
                                                                      SG
                                            G
                                   송데
                                                                       당시
                                 G
                                                                          엔
                                     짠이
                                                          기에는
                                                   립을
                 적절
                       G
                      U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7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교의G 세력이G 여전히G 강성했다UG 게다가G 빨마삼바바가G 토번에G 들어온G 해가G ^^X년경이다UG 그가G 들어와G 밀교G
            교의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년경이 7
                                                      해가 7 77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빨마삼바
                                                          ^
                                                                             G
                                  가
                              UG
                                                                      들어
                                                          ^X
                                                                     G
                                                     G
                   G
                                   G
               세력이
                    여
                                                         G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온
                                                                           밀교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가
            교의G 세력이G 여전히G 강성했다UG 게다가G 빨마삼바바가G 토번에G 들어온G 해가G ^^X년경이다UG 그가G 들어와G 밀교G
                                                                 UG
                                            G
                     전히
                                                                다
                           했다
                                             토번에
                                                                          G
                        G
                                                 들어
                                                 G
              G
                               게다
                                         바
                         강성
                                                                  그가
                                                                        와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법술法術로G 본교G 세력을G 제압한G 뒤에G 삼예사G 건립이G 이뤄졌다고G 보는G 것이G 합리적이다UG
            법술法術   본교 G 세력 을 G 제압한 G 뒤에 G  삼 예사 G 건립 이 G 이뤄졌다 고 G 보는 G  것이 G 합리적이 다 UG
            법술法術로G 본교G 세력을G 제압한G 뒤에G 삼예사G 건립이G 이뤄졌다고G 보는G 것이G 합리적이다UG    로G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2) 원문은 སི་ཏི་སི་ཏི་ཕ་ལ་ཕ་ལ་བཟང་པོ་གྲུབ་པོ།G 이다UG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2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내도록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G 원문은Gསི་ཏི་སི་ཏི་ཕ་ལ་ཕ་ལ་བཟང་པོ་གྲུབ་པོ།G 이다UGG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2 2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이다.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G 원문은Gསི་ཏི་སི་ཏི་ཕ་ལ་ཕ་ལ་བཟང་པོ་གྲུབ་པོ།G 이다UG
            G 원문은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삼예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짠뽀
                                                                 짠뽀
                                                             지금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증상심


                                                  촉했
                                                      습니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재
                                보
                    리도록
                                                         다

            바퀴를
                                              )

                                      (
                                                           .
                           타라
                삼예사G 대전O본전PG 주위에G [개의G 비교적G 큰G 전각O사대주四大洲라고G 부른다P이G 있었다U  삼예사G 남쪽에G 위사G 대전O본전PG 주위에G [개의G 비교적G 큰G 전각O사대주四大洲라고G 부른다P이G 있었다U  삼예사G 남쪽에G 위증상심


                                           에게
                                                                     의
                                  살이
                   굴
              삼예사G 대전O본전PG 주위에G [개의G 비교적G 큰G 전각O사대주四大洲라고G 부른다P이G 있었다U  삼예사G 남쪽에G 위
            3 3)  삼예사 대전(본전) 주위에 4개의 비교적 큰 전각(사대주四大洲라고 부른다)이 있었다. 삼예사 남쪽에 위치했  증상심
            3 3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치했던G 건물을G 가리킨다U
            치했던G 건물을G 가리킨다U
             던 건물을 가리킨다.

                          U
                         다
                     가리킨
            치했던 G 건물 을 G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 [
            [ G 원문은 G དཔལ་ ལྷ། G 이 G 단어는 G  དཔལ་ ལན་ ལྷ་ མོ། 의 G 줄임 G 말로 SG 본 래는 G 밀 교에서 G 숭배하 는 G 호법신 의 G 이름
             G 원문은Gདཔལ་ལྷ།G 이G 단어는Gདཔལ་ལན་ལྷ་མོ།의G 줄임G 말로SG 본래는G 밀교에서G 숭배하는G 호법신의G 이름이다UG 여기서
                                                                     이다
                                                                        U
                                                                        G
                                                                         여
             G 원문은Gདཔལ་ལྷ།G 이G 단어는Gདཔལ་ལན་ལྷ་མོ།의G 줄임G 말로SG 본래는G 밀교에서G 숭배하는G 호법신의G 이름이다UG 여기서
                                                                          기서



























            4) 원문은












                      이 단어는
                                   의 줄임 말로, 본래는 밀교에서 숭배하는 호법신의 이름이다. 여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기서는 그냥 짠뽀 앞에 붙이는 존칭어로 번역했다.     1 G  1 G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는
                     앞에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GG
                                  번역
              그냥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UG G
                                  G
                         이는

                       G
                        붙
                            G
                            존칭어로
                                             1
                                     했다
                    G
                 G
                 짠뽀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
                ‘총디나마’의G 원문은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
            \ \ \ G G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G ‘총디나마’의G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5) ‘ 총디나마’의 원문은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생기는G 시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이다. 총디는 본래 우리나라의 5일장처럼 정해진 시간이 되면 생기는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모호해진
            장을G 말한다UG
              시장을 말한다.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는 연료로 쓰일 수 있는 풀 혹은 대낮이라는 의미이다. 두 단어가 합쳐지면 뜻이  뜻이G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는 장소를 나타내는 조사이기에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모호해진다. 그러나 문장을 보면 두 단어가 합쳐진 형태이며, 끝의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총디나마’를 하나로 보고 ‘총디나마에서’로 해석했다.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UG G                        7  7
                                  다
                       나마에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총디
                              해석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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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티베트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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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6) ‘ 검은 무리들’의 원문은  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G ‘검은G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않고G 티베트G
                                          는 ‘추종자’라는 의미다. 아마도 불교를 믿지 않고 티
                                   이다.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자생 베트 자생 종교인 본교를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듯하다.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듯하다UG
                             사람들을
                           는
                                          하다
                                    리키는
                    본
               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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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G U
                                   가
                     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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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
                                        G
                        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
                 ^
            ^ ^ ^  ^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불교 불교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한다
                              G
                                                  중생들
                                                                  G
                     G
                                                                      티베트
                                                        섭수하는
                                                             G
                                                 G
                               보살로
                                   G
                G
                                                              역할을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불교
             관음
                                                      을
                 보살의
                             난
                                            살
                                           G
                                       G
                         G
                                                       G
                                   세간을
                          생겨
             G
                     눈에서
                                             펴보며
                                                                          G
                                        널리
                                                                     UG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G U
                      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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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히
                                          를
                                            전각에
                     을
                            신봉하며
                                  통상
                                                G
                                    G
                                       위位
                G
                 이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에서는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봉안한다UG
                           G
                                                   한다
                                                 봉안
                                     YX
                                 G
                  G
                   보살
                                                2  2
                                            2
                                            2
                                            2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143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  \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  ]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  ^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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