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6 - 고경 - 2019년 5월호 Vol.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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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
                                                        불상을
                                                                       인들이
                                                                드는
                                                                               니다
                                   공구들
                          짠뽀시여

                                                  지요
                                                              만

                                           준비하시


                                 !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
                                        을
                                                                     장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5 5 5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5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5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불렀다

                                .

                                                               보디

                                                                                   베트의
                                                                                 티
                                                                  사따가
                                      사
                                       따가
                                              를
                                                                                         불
                                  보디
                                                                          인도와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
                          곤
                                            그
                                                        친교사
                                                                         “
                              다
                             했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5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어떤 대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옵니다.”라고
                          상
                                             양식
                                     데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물
                                                                                       었다

                                                                      ?

                                                      조
                                                 으로
                                 가운
                                                                       라고


                                                              싶


                                                                       ”
                                                                습니까

                                                        성하고
                                                                            짠뽀
                             양식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짠뽀시여!  공구들을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5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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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짠뽀시여!  공구들을  준비하시지요.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이  옵니다.”라고  대
 답했다.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6 6 6
                                          5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이  모두  믿음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답했다.  당시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에게 . ”   라 고      대 .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했 으면    합니다 . ” 라고    대답 했다 .  짠 뽀의    명 령 에    따라 ,   쟝론 ( 대 신 ) 들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5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을 당시  총디나마(ཚོང་དུས་ན་མ།)
              6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에  있던  갸차부잔(རྒྱ་ཚལ་བུ་ཅན།)이라는  이름을  가
                   답했다.
                            내도록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진  사람은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진  사람은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6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곤  했다.  보디사따가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복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진  사람은
                                   식을
                                           불상의
                             “짠뽀가  사찰을  지으면  나는  불상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


                                        한
                                           (
                            신체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곤  했다.  보디사따가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의 “인도와  티베트의  불  )    모델 로    –    불 상    모델 을    선 택하기    위해    백성 들을
                        6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상  양식  가운데  어떤
                          모았고짠뽀에게  물었다.
 상  양식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택했는데


                                   남 그를  불렀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인도와  티베트의  불

                                                                       선

                                그
                                                  매우

                                                       잘
                                                -
                                                                람들을
                   곤  했다.  보디사따가
                                          가운데

                                                               사

                                                          생긴

                                     자들

               상  양식  가운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데  어떤  양식으로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   쿠 다 찹 ( ཁུ་ སྟ ག་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6       6   6
                           ) 가운데  어떤  양식으로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상  양식
                          ཚབ།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조성하고  싶습니까?”라고  짠뽀에게  물었다.
                                               ㆍ
                                                   시공
                                                 마
                            ㆍ타상다
                                     (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로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짠뽀는
           는데, 쿠다찹(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 등 세 사람이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타상다로( ཐག་ བ ཟང ་ ལྟག་ ལོད། ) )·마시공( ( རྨ་ གས ས་ ས ོང་ ། )   등    세    사람이    뽑혔다 .   천 녀天 女의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6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일치하도록  만들어,  검은  무리들 이  모두  믿음
                   짠뽀는  “티베트의  복식服飾과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뽑혔다. 천녀天女의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을  내도록  했으면  합니다.”라고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위해  백성들을  대답했다.  짠뽀의  명령에  따라,  쟝론(대신)들
               의  신체  복식을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한  (불상의)  모델로  –  불상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백성들을
                   의  신체  복식을
                          든 )이 선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
 모았고  그  남자들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거행




                                                                                         했
                                                                   안하는
                                                          ‘
                                        완성



                                     이
                                                                 봉
                                                       에
                                                                                   을
                                                          불상을
                                                                                  ’
                                                                         의식
                                 공정

                                                   오전
                                                일
                                              29
                                                                             (
                                           된
               모았고  그  남자들

                                                                                 )
           자하부먼(
                            건축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ས
                                                                                 ོ།
                                                                              ཞལ་
                                                                                བ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모았고  그  남자들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가운데  -  매우  잘  생긴  사람들을  선택했는데,  쿠다찹(ཁུ་སྟག་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ཚབ།)ㆍ타상다로(ཐག་བཟང་ལྟག་ལོད།)ㆍ마시공(རྨ་གསས་སོང་།)  등  세  사람이  뽑혔다.  천녀天女의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다
                                                           .
                                                             마치
                                                                 달빛

                                                                                  럼



                                  입구부

                                                      비

                                                                     이
                                       터 가장
                                                                                     밝았
                                                                                         다
                                                                                          .
                                                 모두
                          골짜기의
                                                                              것처
               모델로는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췄

                                          끝까지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비춰진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을 거행했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안하는 의식(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티베트  여자들  가운데
                          친교사 불상과  벽화  등  모 가장  아름다운  조로자하무먼(ཅོ་རོ་ཟ་ལྷ་བུ་སྨན།)이  선
                   모델로는

                                                                        빛
                                           이
                                                                              .
                                                                          이다

                                                     아미타
                                                            (
                                                                                    불당


                                                                                         지


                                                  은

                                              광명
                                                                     의
                                                                     )
                                          “
                                                           불
                                보디사
                                                                                내일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따가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
                                                                     །
                                                               ད་
                                                                བ
                                                                 ་
                                                              མི་
                                                             ཨ
                                                                 གཤྙེག
                                                                    ས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택됐다.  이들을  모델로  삼아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불상과  천녀상을  조각했다.  불상과  벽화  등  모
               든  건축  공정이  완성된  29일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거행했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완성된  29일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점점  커지더니  자마  오전에  ‘불상을  봉안하는  의식(ཞལ་བསོ།)’을  거행했
                   든  건축  공정이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미타불
                                   아
                                             봉안했
                          당을
                                          을
                                                  다
                              지어

                                                    .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어두워  졌다가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다.  오후에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밝았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 사찰의  지붕  위에서부터  빛이  점점  커지더니  자마
                           아라야빠 것처럼  밝았다.
                   다.  오후에  어두워  졌다가
                                     (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로 모두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ཨ རྱ་ པ ལོ། )   전각 에    봉 안    의 식을    거행할    때    불 상을    조각한    갸차 부잔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친교사  보디사따가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비췄다.  마치  달빛이  비춰진  것처럼  밝았다.
                   골짜기의  입구부터  끝까지  모두
                       )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타불(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지붕에  작은  불 아미타불(ཨ་མི་ད་བ་གཤྙེགས།)의  빛이다.  내일  불당  지
                   친교사  보디사따가  “이  광명은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지붕에 작은 불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봉안했다.     7 7 7 지붕에  작은  불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붕에  아미타불의  전각을  건립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즉시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당을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조각한  갸차부잔.
                   당을
             아라야빠로( 지어  아미타불을  봉안했다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갸차부잔
      7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7
                     아라야빠로(ཨརྱ་པ་ལོ།)  전각에  봉안  의식을  거행할  때  불상을  조각한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갸차부잔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탁자를  배치하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타라
                                                               촉했

                                                                          지금

                                                                         .
                                                    짠뽀
                                                                               짠뽀
                                                              재
                                굴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증상심
                          바퀴를

           부잔( (རྒྱ་ཚལ་བུ་ཅན།)에게  (짠뽀가)

                                               살이

                                                    (
                                  리도록
                                                            )

                                             보
                                                        에게
                                                                   습니
                     )에게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다
                                                                                   의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7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རྒྱ་ཚལ་བུ་ཅན།)에게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짠뽀가)  음식과  상금을  내리고자  했다.  좌석과  탁자를  배치하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고  불렀으나
           배치하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처님의 화























































































































                                                          7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7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G  앞에 G 붙 이는 G 존칭어로 G 번역 했다 UG  7 그를  부처님의  화신이라고
                   고  불렀으나  어디로  갔는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여겼다.  친교사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GG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보리심을
                            그냥
                               짠뽀
                              G
                          는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G
                          \ \ \
                                                                7 7)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보리심을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음  타라  보살(ལྷ་མོ་སོལ་མ།) 이  짠뽀에게
                                                               ) 이 짠뽀에
                   여겼다.  친교사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보디사따가  “처
           신이라고 여겼다. 친교사 보디사따가 “처음 타라 보살(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내도록  하셨습니다.
                          장을G 말한다UG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바퀴를  굴리도록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바퀴를  굴리도록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았을  때  가르침의
 \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지금  짠뽀의  증상심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게 보리심을 내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을 얻고 금강보좌에 앉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생기는G 시  G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지금  짠뽀의  증상심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바퀴를  굴리도록
                              보고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UG
                                        서
                                    나마에
                                           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GG
                                          로
                                            해석했
                                          ’
                                  총디
                          하나로
                                                다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 ] ] 모호해진
 \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되면G 생기는G 시 의 G  원문 은 G ནག་ པ ོའི་ ཕ ོགས་པ། 이다 UG ཕ ོགས་པ། 는 G ‘ 추종자 ’ 라는 G 의미다 UG 아마도 G 불교를 G 믿지 G  않고 G 티베 트 G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G
                           검은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
                              G
                                  ’
           았을 때 가르침의 바퀴를 굴리도록 타라 보살이 (짠뽀에게) 재촉했습니다.
                              무리들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교를 G 따르 는 G 사람들을 G 가 리키는 G 듯 하다 U G
                          자생
               는G 그냥G 짠뽀G 앞에G 붙이는G

                             종교인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
                                 본
                                 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G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  \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G ཚོང་དུས་ན་མ།G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 ^ ^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G  세간을 G  널리 G  살 펴보며 G  중생들 을 G  섭수하는 G  역할을 G  한다 UG 티베트 G  불교
               \
                           관음 ‘총디나마’를G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G ‘총디나마’의G 원문은G
                                            보살로
                                            G
                                          난
                                        생겨 8 8)
                                       G
                                   눈에서
                                  G
                              보살의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는G 그냥G 짠뽀G 增上心(ལྷག་པའི་བསམ་པ།) 에  마귀와  장애가  없게  된  것도  타라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보살이  보호한  덕분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G 앞에G 붙이는G 존칭어로G 번역했다UG G
 ]         지금 짠뽀의 증상심增上心(                ) 에 마귀와 장애가 없게 된 것도 타라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G 통상 G ‘ YX 위位 ’ 를 G 전각에 G 봉안 한다 U G
                                    G
                                     대단히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보살
                              이
                                   을
                                         G
                                         신봉하며
                   \
                          에서는 원문은G ཚོང་དུས་ན་མ།G 이다UG 총디는G 본래G 우리나라의G \일장처럼G 정해진G 시간이G 되면G 생기는G 시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G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G로G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G ‘총디나마’의G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믿지G 않고G 티베트G 타라  보살에게  기도하시고  존경의  마음을  갖도록  하십시오.”라고  말
                           입니다.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2

                                                          2
               다UG 그러나G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2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장을G 말한다UGན་མ།는G 연료로G 쓰일G 수G 있는G 풀G 혹은G 대낮이라는G 의미이다UG 두G 단어가G 합쳐지면G 뜻이G 모호해진
 ^         보살이 보호한 덕분입니다. 타라 보살에게 기도하시고 존경의 마음을 갖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G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합쳐진G 형태이며SG 끝의G ར는G 장소를G 나타내는G 조사이기에G ‘총디나마’를G 기도했다.
                   다UG 그러나G 했다.  보디사따의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전각에서
               하나로G 보고G ‘총디 문장을G 보면G 두G 단어가G 예언을  듣은  짠뽀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8
            ]
 ^ 增上心(ལྷག་པའི་བསམ་པ།) 에  마귀와  장애가  없게  된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것도  타라  보살이  보호한  덕분
 ]
 2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믿지G 않고G 티베트G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보디사따의 예언을 듣은 짠뽀는 아라야빠
                   하나로G 보고G ‘총디나마에서’로G 해석했다UG G
                           그  때  3일  동안  밤낮으로  마두명왕馬頭明王(འཕགས་པ་རྟ་མགྲིན།) 의  목소리가  들렸다.
 2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9
 ^ 보살에게  기도하시고  존경의  마음을  갖도록  하십시오.”라고  말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입니다.  타라
                   ]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G ‘검은G 무리들’의G 원문은Gནག་པོའི་ཕོགས་པ།이다UGཕོགས་པ།는G ‘추종자’라는G 의미다UG 아마도G 불교를G 믿지G 않고G 티베트G
            ^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2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궁중에서  짠뽀를  수행隨行하는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신하와  불당을  지키는  사람들도  모두  그  소
                   ^ 전각에서  기도했다.
                   자생G 종교인G 본교를G 따르는G 사람들을G 가리키는G 듯하다UG
 했다.  보디사따의  예언을  듣은  짠뽀는  아라야빠로(ཨརྱ་པ་ལོ།)  ) 전각에서 기도했다. 그 때 3일 동안 밤낮으로 마두명왕馬頭明王
           로(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G 관음G 보살의G 눈에서G 생겨난G 보살로G 세간을G 널리G 살펴보며G 중생들을G 섭수하는G 역할을G 한다UG 티베트G 불교
                                            2
                           리를  또렷하게  들었다.
            2
                  9
 그  때  3일  동안  밤낮으로  마두명왕馬頭明王(འཕགས་པ་རྟ་མགྲིན།) 의  목소리가  들렸다.   2
                   에서는G 이G 보살을G 대단히G 신봉하며G 통상G ‘YX위位’를G 전각에G 봉안한다UG
                                                   2
 궁중에서  짠뽀를  수행隨行하는  신하와  불당을  지키는  사람들도  모두  그  소
                                                                            10
                           23.    땅을  살피고  의식을  거행했던  자리엔  부쩨전殿(དབུ་རྙེ།) 을  지었다.  건물을
 리를  또렷하게  들었다.
                           다  짓고  나서  짠뽀는  ‘여기에  어떤  불상을  모실까?’를  생각했다.  꿈  속에  흰
                           옷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짠뽀시여!  어떤  불상을  어떻게  조성할까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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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땅을  살피고  의식을  거행했던  자리엔  부쩨전殿(དབུ་རྙེ།) 을  지었다.  건물을
                           계시는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옛날  부처님이  가피加被를  내린  장소가  있
           7)  관음 보살의 눈에서 생겨난 보살로 세간을 널리 살펴보며 중생들을 섭수하는 역할을 한다. 티베트 불

 다  짓고  나서  짠뽀는  ‘여기에  어떤  불상을  모실까?’를  생각했다.  꿈  속에  흰
             교에서는 이 보살을 대단히 신봉하며 통상 ‘21위位’를 전각에 봉안한다.
                           으니  그곳으로  갑시다.”라며  (꿈에)  키포리  산으로  갔다.  흰  옷  입은  사람이
 옷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짠뽀시여!  어떤  불상을  어떻게  조성할까  고민하고
           8)  증상심增上心은 다른 곳에 마음이 흩어지지 않고 한 곳에 정밀하게 집중된 마음을 말한다.
                           짠뽀에게  모든  바위들을  살펴보게  했다.  “이것과  이것은  이  부처님  저  부처
 계시는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옛날  부처님이  가피加被를  내린  장소가  있
                           님의  명호이고,  보살의  이름은  이것과  저것이다.”라며  불ㆍ보살의  명호名號
 으니  그곳으로  갑시다.”라며  (꿈에)  키포리  산으로  갔다.  흰  옷  입은  사람이
                           를  설명해  주었다.  분노명왕忿怒明王(ཁོ་བོ།)의  이름도  전부  다  알려주었다.  하
           144 이것은  이  부처님  저  부처
 짠뽀에게  모든  바위들을  살펴보게  했다.  “이것과
                           늘에  여명이  밝아  오자마자  짠뽀는  키포리  산에  올라갔다.  산에  있는  바위가
 님의  명호이고,  보살의  이름은  이것과  저것이다.”라며  불ㆍ보살의  명호名號
                           흰  옷  입은  사람이  꿈에서  보여준  것과  일치했고,  불상의  모습도  대략  있어
 를  설명해  주었다.  분노명왕忿怒明王(ཁོ་བོ།)의  이름도  전부  다  알려주었다.  하
                           서  짠뽀는  매우  기뻐하며  네팔의  석수장인石手匠人들을  부르라고  명령했다.
 늘에  여명이  밝아  오자마자  짠뽀는  키포리  산에  올라갔다.  산에  있는  바위가
                           그들이  도착하자마자  (꿈에서  본  그대로)  불상  전체를  조각하도록  했다.  조
 흰  옷  입은  사람이  꿈에서  보여준  것과  일치했고,  불상의  모습도  대략  있어
                           각된  불상들을  수레에  실을  때  땅이  흔들렸다.  수레가  동쪽  문에  도착했을
 서  짠뽀는  매우  기뻐하며  네팔의  석수장인石手匠人들을  부르라고  명령했다.
                           때  땅이  한  번  더  움직였다.  삼예사의  주전主殿인  대전大殿(དི་གཙང་ཁང་།)  안에  이
 그들이  도착하자마자  (꿈에서  본  그대로)  불상  전체를  조각하도록  했다.  조
                           르러  놓여질  자리에  불상이  봉안됐을  때도  땅이  흔들렸다.  그리고  나서  불상
 각된  불상들을  수레에  실을  때  땅이  흔들렸다.  수레가  동쪽  문에  도착했을
                           에  의복을  입혔고,  금으로  만든  허리  띠를  맨  그  위에  진흙(འཇིམ་པ།)을  바르며
 때  땅이  한  번  더  움직였다.  삼예사의  주전主殿인  대전大殿(དི་གཙང་ཁང་།)  안에  이
                           마무리했다.  그  후  사대주四大洲(གིང་བཞི) ,  팔중주八中洲(གིང་ཕྲན་བརྒྱད།) ,  약샤따옥
 르러  놓여질  자리에  불상이  봉안됐을  때도  땅이  흔들렸다.  그리고  나서  불상        11                    12
 에  의복을  입혔고,  금으로  만든  허리  띠를  맨  그  위에  진흙(འཇིམ་པ།)을  바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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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했다.  그  후  사대주四大洲(གིང་བཞི) ,  팔중주八中洲(གིང་ཕྲན་བརྒྱད།) ,  약샤따옥
                            G 증상심增上心은G 다른G 곳에G 마음이G 흩어지지G 않고G 한G 곳에G 정밀하게G 집중된G 마음을G 말한다UG G
                           `
                            G 밀교G 본존本尊의G 한G 분이다UG 마두금강馬頭金剛이라고도G 한다UG
                           XW G 삼예사G 본전O대전P의G 이름이다UG 삼예사는G 불교의G 우주관에G 따라G 건물들을G 세웠다UG 대전OZ층P은G 수미산을G
                                              상징하며SG 대전G 주변에G XY개의G 전각들을G 건립했다UG [동의G 큰G 건물인G 사대주四大洲와G _동의G 작은G 건물인G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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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증상심增上心은G 다른G 곳에G 마음이G 흩어지지G 않고G 한G 곳에G 정밀하게G 집중된G 마음을G 말한다UG G 중주八中洲가G 그것이다UG 현재의G 삼예사는G 티베트불교의G 한G 파인G 닝마파가G 관할하고G 있다U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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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밀교G 본존本尊의G 한G 분이다UG 마두금강馬頭金剛이라고도G 한다UG  XX G 불교G 교리에G 의하면G 수미산을G 둘러싼G 큰G 바다의G 동서남북에G 있는G 대륙을G 말한다UG 동승신주東勝身洲SG 남
 XW
 G 삼예사G 본전O대전P의G 이름이다UG 삼예사는G 불교의G 우주관에G 따라G 건물들을G 세웠다UG 대전OZ층P은G 수미산을G
                           섬부주南贍部洲SG 서우화주西牛貨洲SG 북구로주北俱盧洲G 등이G 그것이다UG 남섬부주에G 인간들이G 살고G 있다UG 여
 상징하며SG 대전G 주변에G XY개의G 전각들을G 건립했다UG [동의G 큰G 건물인G 사대주四大洲와G _동의G 작은G 건물인G 팔
                           기서는G 삼예사G 대전G 주변에G 세운G [개의G 큰G 건물을G 가리킨다UG 삼예사는G 불교의G 우주관에G 따라G 건축물들을G
 중주八中洲가G 그것이다UG 현재의G 삼예사는G 티베트불교의G 한G 파인G 닝마파가G 관할하고G 있다UG G  지었다UG
 XX
 G 불교G 교리에G 의하면G 수미산을G 둘러싼G 큰G 바다의G 동서남북에G 있는G 대륙을G 말한다UG 동승신주東勝身洲SG 남
                           XY
                            G 불교G 교리에G 따르면G 수미산의G 네G 모서리에G 있는G 여덟G 개의G 작은G 대륙을G 말한다UG 제가주提訶洲SG 비제가주
 섬부주南贍部洲SG 서우화주西牛貨洲SG 북구로주北俱盧洲G 등이G 그것이다UG 남섬부주에G 인간들이G 살고G 있다UG 여  3
 기서는G 삼예사G 대전G 주변에G 세운G [개의G 큰G 건물을G 가리킨다UG 삼예사는G 불교의G 우주관에G 따라G 건축물들을G
 지었다UG
 XY
 G 불교G 교리에G 따르면G 수미산의G 네G 모서리에G 있는G 여덟G 개의G 작은G 대륙을G 말한다UG 제가주提訶洲SG 비제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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