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0 - 고경 - 2019년 7월호 Vol.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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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심식心識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소멸시키거나 마음으로 개별적인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
           부분들을 분해해 없앨 때, 틀림없는 지각知覺으로 그 존재를 버릴 수 없는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것[어떤 사물의 개념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승의제勝義諦의 정의이다.
                                      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
                                                                                    \W
                                                 49)
                                                  ),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
           예를 들면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
 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W
 [`
           (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 무위법인 허공 등이다. 『구사론』에 “어떤 것을 분쇄하고,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
                     50)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분해해G 없앨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  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버릴G
                                         \X
                                         있고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지혜로 다른 것을 분해해도 지혜가 작용할 수 없다. 항아리나 물과 같은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개념을G 포기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X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SG 염주G 알G 하나G 하나를G 파괴할G 때G 염주에G 집착하는G 나의G 심식心識도G 버릴G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때SG
 고
 있
 있고
                                              51)
                                                            \W
                         [`
 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할G 수G 없는G 것„이G
           세속제가 있는데, 승의제가 존재하듯이.”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G  분해 해 G  없앨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포기
                                    [` 때SGG 때S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UG
 때문이
  G
 수
     음으로
                  G
 수G 있기G 때문이다UG 소멸시키거나G 마음으로G 개별적인G 부분들을G 분해해G 없앨G
 나
 다
 G
          G
 기
 있
               적인
           개별
 G
                   부분들을
 소멸시키거
   마
                                                                       \W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
 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물의 G 개념을 G  포기
           (이 교파는) 세속제가 승의제처럼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존재한
                                      증장增長G 시키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오온五蘊G
 틀림없는G 지각知覺으로G 그G 존재를G 버릴G 수G 없는G 것‚어떤G 사물의G 개념을G 포기 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사
 존재
                것
 그
           G
 G
 G
                G
 G
        G
 으로
                   어
    G
      릴
  를
                     떤
         수
     버
 知覺
                  ‚
                       G
 틀림없는
            없는
 지각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W
 [`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
                                                                                       \W
                                      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못하는G 존재가G 등
                 \X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G 들면G 무방분극미無方分極微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수
 승의제勝
 G
 이
 것
 G
 G
 „
 할
    G
 할G 수G 없는G 것„이G 승의제勝義諦의G 정의이다UG 예를G
            UG
             예를
      의이다
 없는
    정
 義諦의
 G
           다고 주장한다.  작용할G 수G 없다UG
 증장增長G 시키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오온五蘊G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
 [`
                      \W
                      \W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PSG 심식무찰나분心識無刹那分Oཤེས་བ་སྐད་ཅིག་ཆ་མེད། PSG 무위법인G 허공G 등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
                                      무루법O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ལམ་བདེན།P나G 무위법G
 Oརྡུལ་ཕན་ཕྱོགས་ཀི་ཆ་མེད།
                            \X
 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못하는G 존재가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이U” 라고G 말했기G
              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G  분해 해도 G  지혜가 G
 이다UG 『구사론』에G “어떤G 것을G 분쇄하고SG 지혜로G 다른G 것을G 분해해도G 지혜가G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유루·무루관觀   외경外境(혹은 소연所緣)과 상응하는 무엇이라도 번뇌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G
               로
    쇄하고
                                      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유위법들을G 유
           지혜
 사
                      것을
 『
 구
                G
                     G
 G
  G
  분
                 다
 것을
 UG
                   른
 론』에
 “
          SG
 어떤
 이다
 무루법O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ལམ་བདེན།P나G 무위법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X
 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는G 것은G 아니지만G  \X           \Y
 작용할G 수G 없다UG 항아리나G 물과G 같은G 세속제가G 있는데SG 승의제가G 존재하듯 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물
 과
 수
      은
 G
         세속
    같
   G
        G
                   는데
 UG
                 있
                       SG
 없다
 G
              가
 G
            제
 항아리나
                G
                        승의
 작용할
                              가
                                 존재
                            제
                                    하듯
                                G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의 정의이다. 예를 들면 오 무엇이라도G 번뇌를G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증장增長G 시키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유위법들을G 유
 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를 증장增長 시키는 존재가 번뇌(유류법,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오온五蘊G
 \X
 \X
                 \Y 세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속제가G 승의제처럼G 존재하 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모두G
 이U” 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따라서G O이G 교파는PG 세
 이U”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못하는G 존재가G 들면G 오온五蘊G
                         증장增長G 시키는G
              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상응하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온五蘊 같은 것이다. 외경과 상응하는 무엇이라도 번뇌를 증장 시키지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주장한다
 만
      G
                                                 \Z
 G
 실제로
 것은
 G
 한다고
              UG
 존재
 아니지
 는
 는G 것은G 아니지만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G
 G
 G
                                      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
 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모두GG 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ལམ་བདེན།P나G 무위법G 못하는G 존재가G
                         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무루법O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
 증장增長G 시키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오온五蘊G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다G 있다UG 왜
 G 유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루ㆍ무루관觀G GG 외경外境O혹은G 소연所緣P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증장增長G 시키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오온五蘊G
 G 유
                         무루법O
 \Z
           못하는 존재가 무루법(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ལམ་བདེན།P나G 무위법G
              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유위법들을G 유
 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
 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못하는G 존재가G  )의 정의이다. 예를 들면 (사성제의) 도제道諦
  류
 G
                   이다
 번뇌
                                G
            P
 O
                                        G
               정의
             의
              G
                                 오온五蘊
 증장增長G 시키는G 존재가G 번뇌O유류법SG ཟག་བཅས།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오온五蘊G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증장增長
 존재가
 유
 G
    법
                                                       \Y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못하는G 존재가G
                      UG
                           G
                        예를
      SG
 시키
 G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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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ཟག
          ཅ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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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면G 성도聖道O견도G 이상P에는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유위법들을G 유
                )나 무위법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다G 있다UG 왜
 무루법O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 (ལམ་བདེན།P나G 무위법G 같은 것들이다. 『아비달마구사론』에 “도제에 포함되        \[ 무위법G
                                                                   \Y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ལམ་བདེན།P나G
 같은G 것이다UG 외경과G 상응하는G 무엇이라도G 번뇌를G 증장G 시키지G 못하는G 존재가G무루법O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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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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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에G
              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모두G
 냐하면G 성도聖道O견도G 이상P에는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유위법들을G 유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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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루법
 무루법Oཟག་མེད།P의G 정의이다UG 예를G 들면G O사성제의PG 도제道諦Oལམ་བདེན།P나G 무위법G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유위법들을G 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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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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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
             제의
                  도제
                                 G
                                        G
           지 않는 유위법들을 유루법”이며 “무루법인 도제 그리고 세 가지 무위
        O
                          ལ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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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있는G 적멸寂滅은G O아직은PG 거칠기에G 유루도이기G 때문이다UG G 모두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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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
 모두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에G
   \Y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는 G  유위 법 들 을  G O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Y
                                    \ZG 유G 유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
        “
 구사론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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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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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G 것들이다UG 『아비달마구사론』에G “도제에G 포함되지G 않는G 유위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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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다G 있다UG 왜 수도修道Oསོམ་ལམ།P
             52)
           법 ”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유루법은 당연히 모두 버려야 되지만 자량
 있는G 적멸寂滅은G O아직은PG 거칠기에G 유루도이기G 때문이다UG G
 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모두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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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이라고G 말했기G 때문이다UG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모두G
 루법”이며G “무루법인G 도제G 그리고G 세G 가지G 무위법
 G O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다G 있다UG 왜
              냐하면G 성도聖道O견도G 이상P에는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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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53)
                                                                  )에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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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루법은G 당연히G 모두G 버려야G 되지만G 자량도Oཚོགས་ལམ།P와G 가행도Oསོར་ལམ།PG 둘G 모두G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
 유루법은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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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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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자량
                                   G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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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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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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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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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가행도(
                              ལམ།) 둘 모두 버려야 된다.  견도見道(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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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모두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에G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다G 있다UG 왜  [`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다G 있다UG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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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야G 된다U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버려야G 된다U 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G 견도見道Oམཐོང་ལམ།P에는G 무루도O無漏道P만G 있고SG 수도修道Oསོམ་ལམ།P
                                                                                      \[
              있는G 적멸寂滅은G O아직은PG 거칠기에G 유루도이기G 때문이다UG G
                         모두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에G
 냐하면G 성도聖道O견도G 이상P에는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W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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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漏道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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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G 무학도無學道Oམི་སོབ་ལམ།P에는G 유루도有漏道와G 무루도無漏道G 둘이G 다G 있다UG 왜 냐하면G 성도聖道O견도G 이상P에는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G O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말한다UG G
                      \[
 모두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에G G  마음의 G  도 道에는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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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聖
 G
 냐하면G 성도聖道O견도G 이상P에는G 번뇌가G 없지만G 성자聖者의G 마음의G 도道에는G
                    聖者의
 견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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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O위의G 둘G 이외PG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다른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째
 있는G 적멸寂滅은G O아직은PG 거칠기에G 유루도이기G 때문이다UG 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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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한다UG 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에G에G있는G 적멸寂滅은G O아직은PG 거칠기에G 유루도이기G 때문이다UG G
 모두G 무루인G 것만G 있는G 것은G 아니다UG 수도修道의G 길에G 있는G 성자의G 마음
 모두
                                      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
 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X
 G O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째
           49)  무방분극미는 물질을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정도까지 분해한 것을 말한다.

 G
 PG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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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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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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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아직은
   에
 적멸寂
              [` 때문이다UG GG 때문이다UG G
 O
 있는G 적멸寂滅은G O아직은PG 거칠기에G 유루도이기G       \Y  G O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가리킨다UG G
 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50)  심식무찰나분은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을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정도까지 분석한 것을 말한다.

                                      \Z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G O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것GGG 과거SG 현재SG 미래가G위의G 둘G 이외PG 다른G 것GGG
              \W 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실제로G 존재한다고G 주장한다UG
 G O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Y        51)  『아비달마구사론』 권제22 「분별성현품6의 1」에 있다. 첫 구절은 세속제를, 두 번째구절은 승의제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가리킨다UG G
 항아리는G 항아리의G 과거G 때부터G 존재하며SG 항아리는G
 항아리는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말한다UG 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리는G 항아리의G 미래에도G 존재
                                              G  항아리 의 G  과거 G  때부 터 G  존재하 며 SG  항아  \W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X 를 표현한 것이다. 현장이 번역한 것은 “彼覺破便無, 慧析餘亦爾. 如瓶水世俗, 異此名勝義.”이다.

 \Z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말한다UG G  \[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째
                                         [`
              T29-p.116b.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W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째
                                                                      14  如瓶水世俗SG
              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X
                                         \W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 [`[`   52)  세 가지 무위법은 무방분극미, 심식무찰나분, 허공을 가리킨다.
               G
        G
 G
 이상
 나눌
 더
   수
 G
 물질을
     없는
         정도까지
 G
  G
    G
 무방분극미는
 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말한다UG G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G G 무방분극미는G 물질을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분해한G 것을G 말한다UG 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
                         구절은G 승의제를G
                                         말한다UG G

           53)  수행 5도 가운데 자량도와 가행도에서는 번뇌를 없앨 수 없다. 그래서 비파사는 자량도와 가행도를
              \Y
 \W
 \W
 심식무찰나분은
  순간을
 G
 일어나는
 생각
 G
 G
 이
 \X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G G 심식무찰나분은G 생각이G 일어나는G 순간을G 14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째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G 더G 이상G 나눌G 수G 없는G 정도까지G 분석한G 것을G \X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세속제를SG 두G 번째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가리킨다UG 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Z 버려야 된다고 주장한다.
   말한다UG G말한다UG G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Y
 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가리킨다UG G
 \X
 \X                                      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
 G
 G 『아비달마구사론』G 권제YYG 「분별성현품]의G X」에G 있다UG 첫G 구절은G
                  UG
                    첫
                     G
              G
               있
                 다
                      구절은
 아비달마구사론
 『
                         \Z 세속제를SG 두G 번째G 세속제를SG 두G 번째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 G 권제 YYG  「 분별성현품 ] 의 G X 」에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구절은G 승의제를G 표현한G 것이다UG 현장이G 번역한G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
 \Y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가리킨다UG G 것은G “彼覺破便無SG 慧析餘亦爾UG 如瓶水世俗SG구절은G 승의제를 G  표현한 G  것이다 UG 현장이 G 번 역한 G  \[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Y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가리킨다UG G
 異此名勝
 異此名勝義U”이다UG{Y`T—UXX]‰UG
 이다
 U
 G
 義
 U
 ”
 {Y`
 ]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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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
 X
 \Z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14
                                         \Z
 \Y
 \Y        148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G 세G 가지G 무위법은G 무방분극미SG 심식무찰나분SG 허공을G
 G
 무위법은
                가리킨다UG GG 가리킨다UG G
 G
 G
 가지
 세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G 무방분극미 SG  심식무찰나분 SG  허공을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14
 \Z
 \Z
 G
 수행
 G
 G
 량도와
 \
 자
 도
 가운데
 G
 G 수행G \도G 가운데G 자량도와G 가행도에서는G 번뇌를G 없앨G 수G 없다UG 그래서G 비파사는G 자량도
 G
 가행도에서는
 \[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G  번뇌를 G  없앨 G  수 G  없다 UG 그래서 G 비파사는 G 자 량도  \[

 주장한다
 G
 G
 버려야
 가행도를
 와G 가행도를G 버려야G 된다고G 주장한다UG G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G
 된다고
 와
 G
  U
 14
 \[ G 사선四禪과G 사무색정四無色定을G 닦는G 성자에G 해당된다UG G G                             14
 \[
    G
    성자에
          해당된다
 닦는
 G
         G
 G
 사선四禪과
 G
                UG
 사무색정四無色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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