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8일 박우현 촬영)
불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으
원으로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본존
굴에 조성된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
불상과 정병이 새겨진 관冠을 쓰고 있
본격적인 석굴사원이라는 점에서 불교
미술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
며, 좌우의 협시 보살상은 머리에 작은
다. 석굴암 보다 연대가 앞서는 것으로
121 1477번지 소재.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 통일신라시대)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석굴 (국보 제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