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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利與無利 元不離行市
黃金靈骨再挑來
試問汝今何面觜
阿呵呵 囉囉哩
三箇之中那箇是
剔起眉毛塞耳觀
圓通門戶堂堂啓
吽吽
은산 찬(隱山璨)스님의 찬은 다음과 같다.
정숙하고 아리따운 모습에 머리결 날리며
뭇 사내를 속여서 법화경을 외우게 하였네
일단 해골을 메고 간 뒤로는
밝은 달 누구 집에 떨어졌는지 알 수 없어라.
丰姿窈窕鬢欹斜
賺盡郞君念法華
一把骨頭挑去後
不知明月落誰家
은산스님은 천주(泉州)법석사(法石寺)의 주지를 지냈으며,목암
영(木菴安永)스님의 법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