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5 - 고경 - 2019년 2월호 Vol.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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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험
                                                                     호송하는

                      지역의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에게
                                                                                  들
                                                                              사람

                                    에서
                             험한

                                         기
                                                        빨마삼
                                                                 )
                                           다렸다
                                                    교사
 한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의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지역의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바바

                                           다렸다
                                          기

                                                   친
                                                                               사람
                                     에서

                                                                      호송하는
                                                         빨마삼
                                                        (
                              험한

                                                     교사
                                                                   가
                       지역의
                        지역의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

                                                                  )
                                                                                     에게
                                                                                   들
                                                                                      험


                                         사람들
                                                 올
                                              이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험
                                                       다

                                                                     .
                       내일

                           나를
                                                    것이
                                해치

                                                         .
                                                                       친교사가
                                                          ”
                                                                               동팜의

                                                                말했
                      “ 지역의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사가  비밀스런  손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험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험
                                                                    다

                                                                      .
                                                                       친교사가
                                                  올
                       “내일
                                 해치
                                                            라고
                                                          .
                                                           ”


                            나를
                                                                말했


                                                        다
                                         사람들
                                               이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험
                                     려는

                                                                                동팜의


                                                            먹인


                                                                    기다리고



                                                                                다
                                     .
                                       암살자들이
                                   다
                              도착했
                                                                                    친교

                                                     을
                         길에
                                                                                  .
                                                   살
                      한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험
                      한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갈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버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한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한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도착했


                                                             먹인
                          길에
                                                  화

                       한
                                                     을
                                                    살

                                                        활에
                                    다

                        한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

                                                                                     친교
                                                                     기다리고
                                                                             있었
                                                                  채

                                                                                   .
                                                                  암
                                                          2

                                                                                 못하
                                      모양
                                                                              도


                      사가  비밀스런  손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手印

                                                 )
                                                  을
                                          수인
                                                                             말
                                                     짓자

                                         (
                                   손
                                                           0


                                                                                       ,
                                                            여명의
                      한
                      사가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렸다.  망유(མང་ཡུ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사가  비밀스런  손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모양
                       사가

                                                                     살자들
                                                                   암
                                                                              말
                                           수인

                                                             여명의
                           비밀스
                                          (

                                                      짓자

                                               手印
                                    손
                        사가  비밀스런  손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

 사가  비밀스런  손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지역의 비밀스     런 ,  길 길 려는   암살자들이   .    화 친 을 것이 ( 활에 2 라고 바바   채 가 다 살자들   은 은 있었 도   다 못하 고 험   ,
                                                            0
                                 런

                                                                                      고
                                                               교사는

                                                                     험한


                                              있었
                                           서
                             없고

                                                  다
                                                    .
                      갈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버
                                                                               지나가
                                                        사
                                     림처럼
                                                          이
                                   그
                         수도
                                                                          길을

                                                     그
                                                                                      버
                                                             친




                      갈 사가  비밀스런  손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냈다.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갈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버
 갈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버  갈    수도    없고 ,  )   부근에     도착했 을 다 때   그 호송 하는 친 교사는   을 험한   번으로     지나가   보
                                               있었
                                    그
                                      림처럼
                                                                           길을

                                            서
                        갈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버
                                                     .
                                                                                      버
                                                           이
                                                         사


                                                                사람들
                                                                                 돌
                          .


                           망유
                                                                        토
                               (


                                                                                   려
                      렸다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렸다.  망유(མང་ཡུ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버
                      갈
                                  ལ།
                                 ཡུ
                                མང་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권력은  강해지고,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렸다.  망유(མང་ཡུ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렸다.  망유(མང་ཡུ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렸다 .   망유 ( མང་ ཡུ ལ། )   부근에    도착했 을    때    호송 하는    사람들 을    토 번으로    돌 려    보
                        렸다.  망유(མང་ཡུ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아사리

                                          “
                                                땅의
                                         .
                                 가
                                       다
                      냈다.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토번
                                   말했
                      냈다
                      렸다.
                          .  망유(མང་ཡུ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랫동안  머물렀을  텐데,  다하지  못    신神 ,  용龍 ,   귀신 ,   나찰    등을    묶는    법술 을
                       냈다.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냈다.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권력은  강해지고,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
                       냈다
                                                                   ,
                                                           용龍
                                    말했
                                                                                      을
                                                         ,

                                 가
                                                                              묶는
                                           “


                            아사리
                                          .
                                            토번
                                                                귀신
                                                                     나찰
                                                              ,
                                                 땅의

                                        다
                                                                                   법술

                                                     신神
                                                                         등을
                        냈다.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실행
                                                                           혼

                                 으면

                                                                       땅에
                                              들의

                       번만

                                                                    번


                                                      은
                                      짠뽀
                                                                             란이나
                                                             지고
                                                                  토
                                          자손
                                                                 ,
                                                                                    싸움
                                                   권력
                                                         강해
                               했

                      3 냈다.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한  일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권력은  강해지고,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권력은  강해지고,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랫동안  머물렀을  텐데,  다하지  못
                                           자손
                                                                            혼
                                                    권력

                                                                     번
                            실행

                                                                        땅에
                                               들의



                                  으면
                                                          강해

                                                                 ,
                                했
                                                                                     싸움
                                                                   토

                                       짠뽀
                                                                              란이나
                                                       은
                                                              지고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권력은  강해지고,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3

                        번만
                                       ,
                                                                   물렀을

                                                                                      못
                                                                            데

                                   이며
                                                                 머

                                                                             ,
                                        부처님
                                                                               다

                                                 가르
                              을


                         없어졌
                                                                                 하지
                                                    침은
                                                             동안
                                                                          텐

                                 것
                                                         오랫
                                              의
                      은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권력은  강해지고,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36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시기(ལྔ་བརྒྱ་ཐ་མ།)’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 가르침은  오랫동안  머물렀을  텐데,  다하지  못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랫동안  머물렀을  텐데,  다하지  못  한  일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침은

                                  것

                                    이며
                                                                                  하지
                               을

                       은
                                                                    물렀을
                                                 가르

                                                                                다
                                                                  머
                                        ,
                                                                            데
                          없어졌
                                                              동안
                                               의
                                                                                      못
                                                                           텐
                                                                              ,
                                                          오랫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랫동안  머물렀을  텐데,  다하지  못
                                         부처님




                                      이

                            때문에
                                                                  된
                                                                                  마지막
                                                  번
                                                                     후
                                             다

                                                                             년의


                                                    에

                                                토
                                                       불
                                                                        오백

                                                              전래

                                   마음
                                               .

                                                         교가
                                                                        ‘
                                         무겁

                         일
            것이다.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텐데,  다하지  못
                      한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랫동안  머물렀을
                       한  일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한  일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시기(ལྔ་བརྒྱ་ཐ་མ།)’ 36 36 마음 이    무겁 다 .   토 번 에    불 교가    전래 된    후    ‘ 오백    년의    마지막

                             때문에
                        한  일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일
                       한
                                 36
                      시기(ལྔ་བརྒྱ་ཐ་མ།)’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
                       37 일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한
                       37)
                       시기(ལྔ་བརྒྱ་ཐ་མ།)’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없을  것이다.  언
            겨자씨(
 36
                                 36
                                  36
                        시기(ལྔ་བརྒྱ་ཐ་མ།)’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
 시기(ལྔ་བརྒྱ་ཐ་མ།)’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  젠가    불교    내부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어날
                                                   것이
                                                                             일어
                                            일

                                                                      혼란도
                                                                    큰

                                                                                 날


                                      논쟁이
                                                               땅에

                                                          토번



                       시기(ལྔ་བརྒྱ་ཐ་མ།)’ 36
                                                         .
                                                                                    것이
                                                       다
                                   의
                      시기(ལྔ་བརྒྱ་ཐ་མ།)’
                      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언
                       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 것이다.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젠가
                        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토번
                                       논쟁이

                                                            37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내부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팜의 험한 길에 그림을
                                               어날

                                             일
                                                        다
                                                         .
                                                    것이
                                    의
                           불교

                                                            37
                      젠가  불교  내부의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37
 팜의  험한  길에  그림을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겨자씨(ཉུངས་ཀར།)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37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37 37 37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말했다
                             게
                                    을
                                이것

                                                 이
                                                                                      동
                                       뿌리면
                      사람들에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


                                                                                    .
                      다.”  호송한
                                             그들겨자씨(ཉུངས་ཀར།) ’를  주며  “나에게
                                 사람들에게  ‘흰색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걸 을    수    있게   될    것이 다 . ” 라고활을  쏘려던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  팜의    험한 게 길에    그림 뿌리면    그들   이    걸 이지도      있게    될     있 던   다 . 살자들에 게    겨자
                                                                               말했다
                                                                                      동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
                                                                                     .
                                                                           라고
                                                                    것이

                                                                          ”
                                                         수
                                 이것

                                                      을

                                     을
                       사람들에
                                                                        암


                                                            못하고
                                          그린
                                               듯
                                                  움직
                                        을
                      팜의  험한  길에  그림을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동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던  사람들이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팜의  험한  길에  그림을  그린  듯
             지역의
 팜의  험한  길에  그림을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험한  길에서  기다렸다.  친교사(빨마삼바바)가  호송하는  사람들에게  있 던   .   아사 리를    호송했

                                                   움직
                        팜의  험한  길에  그림을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그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던 사람들이 토번에  암살자들에게  겨자팜의
                           험한



                                                       이지도
                                           그린
                                                듯
                                         을
                                길에
                                                             못하고


                                                                게
                                 본래
                                                              있

                                                   말
                                                      할
                            리자
                                                도


                      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뿌
                                              수
                                         걸을
                                                  ,
                                                                  되었다

                                     처럼
                                                         수도


                      팜의
 서지는  듯  했다.          씨를 험한  길에  그림을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내일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교사가  동팜의  험
 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던  사람들이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
                       씨를

                                                 도
                                                          수도
                                                   ,
                                                    말
                                                       할
                                                                              리를
                                                                          아사


                                                                   되었다
                                               수
                                      처럼
                                          걸을

                                                               있


                             리자
                           뿌
                        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게

                                  본래
                                                                                   호송했

                                 토
                                                         보고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서지는 듯 했다. 마음이  심하게  부던
                                                    일을
                                   번에
                                                                    뽀

                                                                      는
                         사람들

                                       돌아가
                                                                 .

                                                                  짠
                                              있었던


                                                             했다
                              이 본래처럼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씨를  뿌리자
             한  길에  도착했다.  암살자들이  화살을  활에  먹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교
                       던  사람들이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토
                        던  사람들이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이
 던  사람들이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서지는  듯  했다.    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 했다 .   짠 뽀 는    마음 이    심 하게    부

                          사람들

                       던


                                   .
                            듯
                      던  사람들이
                               했다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서지는 모양(수인手印)을  짓자
                                         38 20여명의  암살자들은  말도  못하고,
             사가  비밀스런  손
                       서지는  듯  했다.
              2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서지는  듯  했다.   2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  38)
                                했다

                                    .
                       서지는
                             듯


                        서지는  듯  했다.
             갈  수도  없고,  그림처럼  서  있었다.  그  사이  친교사는  험한  길을  지나가  버
                          서지는  듯  했다.

 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렸다.  망유(མང་ཡུ    ལ།)  부근에  도착했을  때  호송하는  사람들을  토번으로  돌려  보      38
                                                                              38
                      2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소집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
                      2
                                                                               38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2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38
         38
                                                                              38
                       2
 2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아사리가  말했다. “토번  땅의  신神,  용龍,  귀신,  나찰  등을  묶는  법술을  및    불법상 사佛法 上 師에
                        2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1.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냈다.
                                                                              38
                           사낭은
                                                             신장관
                                                      는



                                            일을
                                       관련

                                  불교
                                                         우대


                      21.
                      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됐다 얼마  후,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총괄하
                          .
            上師에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
 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토번  땅에  혼란이나  싸움
             3번만  실행했으면  짠뽀  자손들의  권력은  강해지고,
 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임명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일을

                        됐다.  사낭은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됐다
                                   불교
                                                       는


                            사낭은
                                                  총괄하
                                                                                     師에

                                                          우대
                                                              신장관
                          .
                                                                                   上
                                                                             사佛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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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
                                                                  쟁



                                     돼지해

                                                                    이

                                                   불교와
                                                                              차
                                                                       시푸걍부
                                          (
                                                                                (
                                                에
                                               )
                                                         본교의
                                  후
                                                                논
                      됐다.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
                                                                                       ་
                                                                                     ང་
                                              ལློ།
                                            ག་
                                                                                 ཟུས་ཕུག་
                                                                                    སྐྱ
                                             གི་
                                                                                      བུ
                                           ཕ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머물렀을  텐데,  다하지  못
             은  없어졌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랫동안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


            (
                                                          본교의
                                                    불교와

                                                 에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임명됐다.   그     열 후    돼지해 ( ཕ   ག་ 측 ལློ།   ) 변론자 는    보디 사따 ,  논 쟁 이    (  ),  쟝개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
                                              གི་
                         궁전에서
                                    렸다
                                                                 냥
                                                                   하미고차
                                         불교
                                       .
                        )  마음이  무겁다.  토번에  불교가  전래된  후  ‘오백  년의  마지막
             한  일  때문에
                                                                              མི་
                                                                             ཤ་
                                                                                ཆ།
                                                                               གློ་
                                                                           མྱང་
                      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ཚལ།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རིག་རྨ་རྨ།)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
                                                                  냥
                                                             사따
                                                         보디
                                                                                  ),
                                    렸다
                         )
                          궁전에서

                                   열
                                        .
                                          불교

                                              측
                                                 변론자

                        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
                                                                    하미고차

                                                       는
                                                                                     쟝개
                      36
                                                                               མི་
                                                                                 ཆ།
                                                                                གློ་
             시기(ལྔ་བརྒྱ་ཐ་མ།)’
                       ཚལ། 가  가까워지면  외도들이  일으키는  변란變亂은  없을  것이다.  언
                                                                            མྱང་
                                                                              ཤ་
                      냐장
                                              མཆིམ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짠동직
                                                        네르닥
                                                                   (
                                            (
                                                                                ),
            ཤ་མི་གོ་ཆ།), 쟝개냐장(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
                      ཚལ།)
                                  ),
                                                                                    고하
                                    쟝침미헵
                                                                                  셍
                                                      ),
                                  ), 쟝침미헵(
                                            ཞང་
                                                                       ག་
                            རྒྱལ་
                          ཞང་
                                                                     ེར
                                 ་
                              ཉ་
                                ཟང
                               བ
                                                                    ས
                                  །
                                                                      སྟ
                                                                      ་
                                                                              ིགས།
                                                                        ཙན་
                                                      །
                                                 ་
                                                 ས
                                                                        བ
                                                     ས
                                                                            གཟ
                                                                          ལློང་
                                                  མེས་སེབ ),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룽직 ( ས ( ེང་ ཞང་ རྒྱལ་ ལྷ་ ཉ་ བ ཟང ་ ིགས།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셍
                                                               짠동직
                                     쟝침미헵
                                                                                ),
                                   ),
                       냐장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토번  땅에  큰  혼란도  일어날  것이
                                                       ),
                                                                                     고하
                                                                    (
                                            (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젠가  불교  내부의
                                                         네르닥
                                                                         ཙན་
                                                                     ས
                                                                      ེར
                                                                           ལློང་
                                                       །
                                                      ས
                                   །
                                                                         བ
                                                                             གཟ
                                                                       ག་
                                                                      ་
                                                 ས
                                                                               ིགས།
                                                                       སྟ
                                               མཆིམ
                                             ཞང་
                                                  ་
                                                  མེས་སེབ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རིག་རྨ་རྨ།)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

                                                                       변론자

                                                        맡았다
                                                                    측
                                                               본교
                                                                                     공
                                                   등
                                                             .
                                       직마마
                                                     이
                                                                                다라루
                                                 )

                                    ),
                                                                             는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མགློ་
                                               རྨ་
                               ལུང་
                                 གཟ
                                             རིག་
                                                རྨ།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རིག་རྨ་རྨ།)  )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
                                             37
            ལྡོང་གཟིགས།), 셍고하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를  주며  “나에게  활을  쏘려던
             다.”  호송한  사람들에게  ‘흰색  겨자씨(ཉུངས་ཀར།)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རིག་རྨ་རྨ།)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

                                        직마마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རིག་རྨ་རྨ།)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본교
                                             (
                                                                                 다라루
                          (
                                                                                      공

                                                                     측
                                     ),
                                                      이
                                                    등
                       룽직


                                                                        변론자
                                                         맡았다
                                                              .
                                                                              는
                                                  )
                                  གཟ
                             མགློ་
                                              རིག་
                               ལྷ་
                                ལུང་
                            ེང་
                                                རྨ་
                                                 རྨ།
                                   ིགས།
                           ས
                                                                                      침
                                                                      칭뽀
                                                                             (
                                                                                   ),

                                                                          체테
                                                                 軍官
                             ),
                                                             군관
                               대역술
                                               (
                                     가
                                           둔쭉
                                                         대大

                                                      ),
                                        칭뽀
                                       직마마(རིག་རྨ་རྨ།)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ཚེ་
                                                                                  ཐེ།
                                                ཁྱུང་
                       སྟ
                         ་
                        ར
                                                                              ཁིང་
                                                   དུན་
                                                  ློ་
                            །
                       ག་
                                                                                པ
                                                                                 ློ་
                          ་
                         ཀླུ
                                                  པ
                                                     ཙུག
                          གློང་
                       (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
             사람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그들이  걸을  수  있게  될
 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
 (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  실에서  중드는    관리인    (  ),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     변론 을   벌였
            자는 다라루공( (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
                              ), 대역술가 칭뽀둔쭉(
                                                         )
                                                           등이
                                                                       양측이

                                                                맡았다
                            시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ར대大  군관軍官
                      (སྟག་ར་ཀླུ་གློང་།),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침
                                           쪼못하고
                                                         །
                                                   གཙོ་
                                                       ཙ་
                                                     ས
                                                      ློན་
                                              팜의  험한  길에  그림  을  그린  듯  움직이지도   몬짜라있던  암살자들에게  겨자  .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실에서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사리를  호송했  .   양측이    변론 을    벌였

                                            쪼
                                                    (
                                              몬짜라
                                      관리인

                             시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맡았다
                                                            등이
                               중드는
                                                          )

             씨를  뿌리자  본래처럼
                                                       ློན་
                                                      ས
                                                    གཙོ་
                                                          །
                                                        ཙ་
                                                         ར
                                                 논리
                           통을

                                                                             )
                                                                                      등
                                겨루
                                            지만

                                        않았
                        .
                                                                               훌
                         신

                                    지는
                                                                                 륭함


                                                                  깊
                      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
                                                                )
                                                                     , (
                                                                          리의
                                                                        교
                                                                    이
                                                          ) 등이 맡았다. 양측
                      다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36  각주G X\번을G 참조하라UG  테(ཁྱིང་པོ་ཚེ་ཐེ།), 침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  , ( 교리체 계의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
 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 37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다.
             던  사람들이  토번에  돌아가  있었던  일을  보고했다.  짠뽀는  마음이  심하게  부
                        다.  신통을  겨루지는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


                      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서지는  듯  했다.
                                              38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이 변론을 벌였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
                      3
                      36

                      6
                                     U
                                     G
                          G
                        각주G X\번을G 참조하라UG
                               G
                            \
                            번을
                                참조
                                  하라
                           X
                       각주

                       36
                         각주G X\번을G 참조하라UG
 36  각주G X\번을G 참조하라UG     10   37 36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하라UG  ཡུ  각주G X\번을G 참조각주G རX\번을G 참조하라UG
                      7

                      3
                        36
                        ངས་ཀ
                                   U
                                 한다
                                    G
                                G
                            །
                            라고도
                      36
                       37  각주G X\번을G 참조하라UG
                                                           38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21.  얼마  후,
                      38 37 불법佛法에  관한  회의가  자마(བྲག་མ།)의  초무구(མཚོ་མློ་གུར།) 에서  소집
 37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의) 훌륭함 등에서 불교와 본교가 차이가 났다. 불교 측이 월등히 좋았다.

                        37
                       삼예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8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3

                                                  G
                                           G
                                                 U
                                 있는
                                G
                                            이름이
                            부근에
                                   G
                                                다
                                       연못의
                                       G
                          사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작은
                           G
                      37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38 불교  관련  일을  총괄하는  우대신장관  및  불법상사佛法上師에
 38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됐다.  사낭은  38 38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G 작은 G 연못의 G 이름이 다 U G  10
                                                      10
                            G
                             부근에
                           사
                                 G
                         삼예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있는
                      38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10
 10          임명됐다.  그  후  돼지해(ཕག་གི་ལློ།)에  불교와  본교의  논쟁이  시푸걍부차(ཟུས་ཕུག་སྐྱང་བུ་

                                                       10
                                                        10

                                                      10


             ཚལ།)  궁전에서  열렸다.  불교  측  변론자는  보디사따,  냥하미고차(མྱང་ཤ་མི་གློ་ཆ།),  쟝개


             냐장(ཞང་རྒྱལ་ཉ་བཟང་།),  쟝침미헵(ཞང་མཆིམས་མེས་སེབས།),  네르닥짠동직(སེར་སྟག་བཙན་ལློང་གཟིགས།),  셍고하
             룽직(སེང་མགློ་ལྷ་ལུང་གཟིགས།),  직마마(རིག་རྨ་རྨ།)  등이  맡았다.  본교  측  변론자는  다라루공
             (སྟག་ར་ཀླུ་གློང་།),  대역술가  칭뽀둔쭉(ཁྱུང་པློ་དུན་ཙུག),  대大  군관軍官  칭뽀체테(ཁིང་པློ་ཚེ་ཐེ།),  침
             실에서  시중드는  관리인  쪼몬짜라(གཙོ་སློན་ཙ་ར།)  등이  맡았다.  양측이  변론을  벌였
             다.  신통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논리, (교리체계의)  깊이, (교리의)  훌륭함  등

             36  각주G X\번을G 참조하라UG
             37  ཡུངས་ཀར།라고도G 한다UG
            37)      라고도 한다.
             38  삼예사G 부근에G 있는G 작은G 연못의G 이름이다UG

            38)  삼예사 부근에 있는 작은 연못의 이름이다.
                                        1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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