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頂峯朝露 神光夜升 堪任單傳 擔荷上乘 自尋其心 不見歸宿 如視環輪 求其斷續 用獄除問 履瘦知肥 婬坊酒肆 盡其塵機 雪中斷臂 願續佛壽 兒孫今聞 豎毛呵手 (삼조 승찬) 어두운 6도(六道)가 밝음을 막지 않으니 터럭 끝만치도 어긋남 없이 감로 열반을 얻으리라. 벌거숭이 머리로 이름 밝히기 꺼려하니 식견도 떠나고 미혹한 생각을 멀리 벗어나 세상사 얽매임 모두 다 없애려 했네. 산과 바다 시내에 묻혀 삼베옷에 삿갓 쓰고 유유히 왕래할 제